타노슬의 공감리뷰

절대회귀

3.86 (190)

“나를 과거로 보내주시오.” 복수를 위한 첫걸음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길고양이 LV.76 작성리뷰 리뷰 (564) 2023년 7월 1일 9:11 오후

갈수록 퇴보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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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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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과거로 보내주시오.” 복수를 위한 첫걸음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자하19490 LV.14 작성리뷰 리뷰 (16) 2024년 5월 12일 8:14 오후

너무 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 장영훈 참 좋아하지만 치열했던 적호에 이입한 절대강호의 장영훈은 이제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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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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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과거로 보내주시오.” 복수를 위한 첫걸음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밈미밈 LV.29 작성리뷰 리뷰 (73) 2024년 3월 10일 5:46 오후

강자존의 세계 마교에서 사회정의 찾는거 실화임?
조금 오글거리는거 정도가 아니다.
또한 잘난 주인공의 주변 인물에게 퍼주면서 찬양듣기식 전개도 눈에 거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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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회귀

3.86 (190)

“나를 과거로 보내주시오.” 복수를 위한 첫걸음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몽이아빠 LV.28 작성리뷰 리뷰 (61) 2023년 2월 18일 1:39 오전

뒤틀린 윤리관을 가진 제정일체의 사이비 교단 살인마놈이 무림 깡패한테 칼맞아 죽은게 뭐 그리 억울하다고 회귀까지 했다냐....

1화의 비장함은 단 몇화만에 실소로 바뀌었다.
이런게 사이다패스 시대의 무협 표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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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멸망 이후의 세계

3.45 (284)

이것은 모두가 과거로 돌아갈 때 마지막까지 회귀하지 않았던 한 사나이의 이야기다.

바나나우유 LV.17 작성리뷰 리뷰 (24) 2020년 4월 14일 11:28 오후

전독시보고 이작가건 6화보고 바로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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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멸망 이후의 세계

3.45 (284)

이것은 모두가 과거로 돌아갈 때 마지막까지 회귀하지 않았던 한 사나이의 이야기다.

thtjf LV.20 작성리뷰 리뷰 (31) 2020년 1월 5일 11:30 오후

역대급 조루 소설. 향후 이 작가는 역대 최악의 작가가 될 작품을 써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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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 이후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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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모두가 과거로 돌아갈 때 마지막까지 회귀하지 않았던 한 사나이의 이야기다.

omicron LV.41 작성리뷰 리뷰 (120) 2019년 11월 8일 12:33 오전

이건 작가 자신의 이야기인가?
시작은 좋았지만 어울리지 않는 무협파트에서부터 감점 시작해서 마지막 엔딩에 이르러서는 내가 이걸 왜 봤지? 수준까지 떨어져버렸다. 소설 등장인물의 입을 빌려 작가의 감정과 사상이 너무 필터 없이 발산되는데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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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독자 시점

3.56 (2679)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로유진 LV.13 작성리뷰 리뷰 (5) 2019년 11월 5일 5:33 오후

전독시<<<<<<<<<<<<<<<<<<<<<메모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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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현 LV.11 작성리뷰 리뷰 (1) 2019년 11월 5일 4:54 오후

분류상 현대판타지에 더 가까운게 아닐까, 초반에는 남녀를 가리지 않고 재밌게 읽히는 범용적인 소설이었으나 작가가 돈맛을 본뒤로 BL요소로 가득해서 정상적인 성관념을 가진 남성에겐 역하고 냄새나는 게이물소설로 변질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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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n LV.13 작성리뷰 리뷰 (3) 2021년 7월 31일 1:46 오전

팬덤이나 ㅁ/ㅁ이나 딱 짱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 역겨운 소설
잘 썻으면 말도 안하는데 딱 베낀 1부만 괜찮은편이고 나머진
감정과잉 이해할수 없는 행동 원패턴으로 작가의 역량을 보여줌

환생좌가 2015년작 13회귀 튜토하드가 2016년작으로
하나도 안 닮은 다른작가 작품은 짱깨같은 팬덤들 동원해서 조져놓고 막상 이거 다른 작품 파쿠리 아님? 논란 들어오니까 5년부터
생각했다는 짱깨적 발상에

유중혁은 대놓고 13회귀 주인공인 주공혁 파쿠리
회귀에 시스템 변경 무공에 거인화
그마저도 강한수나 주공혁 이호재가 가지는 고뇌와 신념 이런것도
없고 회귀할때마다 강해지는데도 불구하고 1800가량 뒤져야
세계를 구하는 씹게이캐릭
그런 능력이 있었으면 옆집 뽀삐도 세계를 구했겠다

김독자라는 얘도 지가 어릴적에 아버지 죽여놓고
죄 뒤집어 쓴 어머니한테 지가 쳐보는 웹소설이야기하면서
나중엔 지 엄마 아니라고 여신한테 가서 엄마 ㅇㅈㄹ하고
이게 사람새끼냐?
독독삶 언급할때부터 사회부적응자인건 알아챘는데

초반에 웹소설 주인공처럼 나를 위해 살겠다 이러면서
지 이득만 챙기던 놈이 갑자기 사람을 위해서 희생한다 이러면서
주위에서 선량하고 착한놈으로 떠받들여주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ㅁ/ㅁ는 초반 식량으로 사람들 통제하던 장면은
대체 뭔 생각으로 환생좌랑 똑같이 써놨는지도 잘 모르겠고

쉴드친다고 말도 안되는 칭찬을 써놓는 얘들은
대체 개연성 운운하는 지루한 설정딸에 어떻게 재밌게 읽는지
어떤 정상인이 이걸 읽는지 물어보고싶을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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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ᄋᄋ LV.24 작성리뷰 리뷰 (35) 2021년 10월 20일 3:51 오후

희대의 거품

성좌들 말하는거만 봐도 수준을 알수있음 정박아수준의 중2들이 성좌임
세계단위로 놀던 성좌들이 기어가던 개미가 돌들어올리는거보고 감탄해서 포인트 뿌리겠냐
초월자를 집어넣었으면 엇비슷하게라도 묘사를 했어야지 정박아를 만들어놨누

존나 유치한데 뭐가 갑자기 서사시고 어쩌고 하면서 격이 오르냐 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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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opia LV.21 작성리뷰 리뷰 (19) 2019년 11월 6일 12:00 오전

파쿠리를 파쿠리해서 파쿠리 된 소설. 그걸 감안해도 초반부에 꽤 재밌다. 하지만 BL 계층을 과하게 의식한 캐릭간의 연출. 내가 BL도 본다지만 이건 안 넣어도 될 걸 넣어서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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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903521a LV.27 작성리뷰 리뷰 (32) 2019년 11월 5일 8:14 오후

사람마다 취향이 갈린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최악의 작품 중 하나.
약 100화까지 읽었고 읽다가 도저히 재미도 없고 글 자체가 역겨워서 하차함.
마냥 있어보이려고 폼잡기에만 급급한, 허세에 가득찬 역겨운 문체가 가장 불쾌했고 이야기는 재미가 없었음. 개인적으로는 정말 안 맞았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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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슴 LV.37 작성리뷰 리뷰 (53) 2019년 11월 5일 6:13 오후

소재가 아까움
감정 과잉
주제의식 붕괴
돈을 위해 최소한의 작품성도 버린 누더기 골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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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불라불라 LV.25 작성리뷰 리뷰 (14) 2019년 11월 5일 6:43 오후

BL 요소로 인해 특정 소비층에게 저평가 받는 점이 아쉽다. 다만 딱히 고평가 받을 이유도 없을 뿐더러,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타 장르 작가에 대한 노골적이고 뻔뻔한 인신 공격을 감안하면 우수한 상업적 성과에 비해 좋은 평가를 주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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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오로라 LV.23 작성리뷰 리뷰 (6) 2019년 11월 5일 9:30 오후

작가마인드가 나는 클리셰 남은 표절마인드가심하고
본인은 악플때문에 고생했다면서 루머로 악플받던 상대작가는 생각도 안하는등 내로남불 성향이크고
모든전개가 원패턴임
사건->싸움->짐->희생->오열(동료)->부활->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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