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손 아빠가 되었다
4.0 (1)

갑자기 맡게 된 아이.그 아이가 금손을 가져다주었다.

다크메이지
3.85 (541)

『소드엠페러』 『하프블러드』 『트루베니아 연대기』 『블레이드 헌터』이보다 더 재미있을 순 없다. 작가 김정률, 그 절대적인 마성이 담긴 작품.『다크메이지』 드래곤에게 위협받는 대륙 트루베니아를 위해 납치되어 온 중원 사도 배교의 교주,독고성!수하의 배신으로 단전마저 잃어버린 그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세계 생존을 위해 택한 최후의 길, 다크 메이지! 복수를 위해 귀환하려는 독고성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1.92 (38)

한창 데스마치를 치르던 프로그래머 스즈키 이치로(29). 『사토』란 닉네임을 쓰는 그가 잠시 잠들었다 깨어나 보니 듣도 보도 못한 이세계에 방치되어 있었다!혼란에 빠질 틈도 없이 눈앞에는 처음 보는 괴물의 대군이 다가오고, 하늘에서는 유성우가 쏟아진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최강 레벨의 힘과 막대한 부를 손에 넣었는데……?!이렇게 사토의 「유유자적, 가끔 시리어스, 그리고 하렘」인 이세계 모험담이 시작된다!!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4.17 (602)

어느 날 한 소설가가 편치 않은 잠자리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12살의 자신으로 변해 있음을 깨달았다.

격랑을 누르는 검
3.75 (2)

좀 더 보살피고 싶었다.좀 더 아껴주고 싶었다.좀 더 가르치고 싶었다.하지만 시간이 그걸 허락하지 않았고 아이는 너무나 어렸다.이 아이에게 어떤 말을 남겨야 할까.“할애비 소원을 들어주련?”“힘없는 사람을 어여삐 여기려무나.”

문제아들이 이세계에서 온다는 모양인데요?
3.18 (14)

세상이 지겨웠던 사카마키 이자요이에게 도착한 초대장. ‘모든 것을 버리고 ‘모형정원’으로 오라’고 적힌 편지를 읽은 순간─완전무결한 이세계에 와 버렸다! 거기에는 고양이를 데리고 있는 말수 적은 소녀와 고압적인 아가씨, 그리고 그들을 불러온 장본인인 흑토끼. 토끼가 모형정원 세계의 룰을 설명하는 와중에 이자요이가 “마왕을 쓰러뜨리자!”라는 말을 꺼낸다! 흑토끼는 그런 거 부탁 안 했는데요!! 문제아 셋과 흑토끼의 미래는 과연?!

용검전기
3.61 (9)

『천하대란』, 『무도』, 『허부대공』100만 독자! 장르소설 최고의 대표작가 방수윤!여기 또 하나, 진정한 영웅의 삶이 펼쳐진다!『용검전기』멸망한 카이젠 제국의 재건의 사명을 짊어진 마지막 황자 세빌선조의 유산을 얻어 강한 힘을 손에 넣지만,목숨을 노리는 추격자들을 피하다가 중원 무림으로 차원이동을 하게 된다.“신이시여! 제국을 완전히 없애시려면 여기에서 저를 죽이십시오.허나 여기에서 저를 죽이지 못하신다면,앞으로는 제 뜻을 다한 뒤에야 죽겠나이다.”

낙제 기사의 영웅담
2.59 (23)

혼을 마검으로 바꾸어 싸우는 현대 마법사 ‘마도기사’. 그 학원에 다니는 쿠로가네 잇키는 마법의 재능이 없는 열등생 ‘워스트원(낙제 기사)’이다. 그러나 어느 날, 이국의 황녀이자 ‘넘버원(A랭크 기사)’인 스텔라가 일방적으로 ‘진 사람은 평생 복종’이라는 조건 아래 결투를 밀어붙이는데...

재와 환상의 그림갈
3.58 (24)

하루히로는 정신이 들어보니 어둠 속에 있었다. 어째서 이런 곳에 있는 건지, 여기가 어디인지 모르는 채로. 주위에는 마찬가지로 이름 정도밖에 기억하지 못하는 남녀. 그리고 지하에서 나오자 기다리고 있던 ‘마치 게임 같은’ 세계. 살아가기 위해서 하루히로는 같은 처지에 놓인 동료들과 팀을 짜고 스킬을 익혀, 의용병 수습생으로서 이쪽 세계 ‘그림갈’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다. 그 앞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르는 채…. 이것은 재 속에서 생겨난 모험담. ⓒ 2013 by AO JYUMONJI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3 by OVERLAP, Inc. Korean translation rights reserved by DAEWON C. I. INC. Under the license from OVERLAP, Inc., Tokyo JAPAN

미국 레트로 소설가가 되었다.
3.41 (27)

눈을 떠 보니 1980년대 미국. 나는 펄프 픽션을 쓰기로 결심했다. 표지 : 꿀소(@HoneyCoww)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4.02 (26)

변태와 천재와 평범한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청춘학원 러브 코미디. 내가 사는 기숙사 '사쿠라장'은 학원 괴짜들의 집단. 이런 기숙사에 전학 오자마자 들어온 시이나 마시로는 귀엽고 청초한데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재화가라고 한다. 천재 미소녀를 기숙사 괴짜들로부터 지켜내야 돼! 라고 분발했지만, 입사 다음날 무시무시한 사실이 발각되는데...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2학년 편
3.69 (27)

“잡을 것인가 잡힐 것인가. 애들끼리 노는 거지만, 재미있을 것 같군요.” 고도 육성 고등학교에서의 두 번째 봄을 맞이한 아야노코지와 D반. 그들을 기다리던 것은 시험뿐만이 아니라 개성 가득한 신입생들. 중학교 시절 류엔과 더불어 악명을 날린 호우센 카즈오미, 같은 중학교 출신이라며 쿠시다에게 접근한 야가미 타쿠야, 기분파로 아야노코지를 마음대로 끌고 다니는 아마사와 이치카. 그리고 4월 첫 특별시험은 1, 2학년이 팀을 이루어 치는 필기시험. 팀 총점이 기준을 넘지 못하면 2학년만 퇴학당하게 된다. 게다가 나구모가 각 학생의 능력을 표시한 새 어플을 도입. 그것이 전 학생에게 공개되면서 학력이 높은 학생에게 인기가 집중되고 2학년 D반은 난관에 봉착한다. 또 팀을 짜야 하는 이상 아야노코지도 화이트 룸 출신 1학년을 찾아내지 못하면 즉시 퇴학당하고 말 상황에 빠지는데──.

치우천왕기
3.55 (30)

<치우천왕기> 『퇴마록』과 『왜란종결자』의 신화를 잇는 한국 판타지의 결정판 드디어 완결! 이제껏 우리가 외면했던 영웅, 치우천왕이 돌아왔다! 단군 이전의 영웅 치우천, 치우비 형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대하 서사 판타지. 치우천왕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 응원단 ‘붉은 악마’의 상징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한민족의 신화시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영웅이기도 하다. 『치우천왕기』는 기원전 2700년경의 광활한 중국 대륙을 무대로 한다. 한민족의 기원으로 설정된 주신족과 중국인의 기원인 지나족의 대결 구도를 바탕으로 치우천 치우비 형제와 영웅들, 수많은 민족이 얽힌 이야기를 박진감 넘치게 그리고 있다.

재벌집 천재 감독
3.07 (29)

홍길동의 아버지는 판서의 신분이었고 내 아버지는 회장님이라는 신분이다. 홍길동은 호부호형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고, 난 아버지라 부르라는 친부의 요청을 거절하고 그냥 회장님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배다른 형님들은 내 존재조차 모른다. 호부호형을 거절당한 홍길동은 가출하여 도적이 되었지만, 난 친부가 꼬박꼬박 건네주는 넉넉한 돈으로 큰 어려움 없이 풍족하게 잘 자랐고 도적이 아닌 방송국 PD가 되었다.

미국 흙수저 깡촌에서 살아남기
3.76 (35)

미국 깡촌 촌놈들의 소소한 일상과 성장기

네 법대로 해라
3.67 (39)

억울하세요? 분통 터지세요? 복수하고 싶으세요? 그런데 힘이 없잖아요. 돈도, 빽도, 권력도 없잖아요. 그렇죠? 당신이 기댈 곳이라고는 법 밖에 없죠? 하지만 그 법도 당신을 배신했죠? 제게 맡기세요. 제가 당신을 위해서 법을 휘두르겠습니다. 아주 시원하게 말이죠!

월스트리트 천재의 시한부 투자법
3.88 (80)

일반인과 월스트리트는 날먹의 방식이 다르다

붕어된 썰 품ㅋㅋㅋ
3.07 (44)

인간에서 연못속의 붕어로 환생했다. "붕태창." 무한으로 성장하고 진화한다.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3.79 (53)

월화수목금금금… 평범한(?) 직장인 야마이 젠지로. 반년 만에 누리는 금쪽같은 놀토 아침, 편의점에서 돌아오는 길에 이계에 소환되다! 어리둥절하는 젠지로의 앞에 나타난 사람은 붉은 머리칼과 갈색 피부의 거유 미녀, 이계의 카파 왕국을 다스리는 여왕 아우라 1세였다. 자신과 결혼해 이 세계에 정착해 달라는 여왕의 제안에 회사 생활로 다져진 영업 능력을 발휘해 진의를 탐색해 내린 결론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는 남편’이 절실하다는 것. 일상을 버리고 언제 어느 시대인지도 전혀 모르는 이계에 남아야 한다는 디메리트가 있더라도 정말로 매력적인 제안이었다. 그래도 자립은 남자의 긍지! 였을 테지만 월 150시간의 야근에 시달리는 생활에는 긍지가 설 자리도 없는 법. 우리의 주인공 야마이 젠지로는 큰 고민 없이 왕가의 셔터맨을 선택한다.

궁귀검신
3.44 (60)

조돈형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 활이라는 것은 가능한 한 멀리 눈에 보이는 거리를 뛰어넘어 그 뒤에 도사리고 있는 생명까지 지배하는 병기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무기가 생명을 노린다고 가정을 해 보거라. 이보다 두려운 것이 또 무엇이 있겠느냐? 악덕 조부와의 고난에 찬 수련행. 정혼녀를 찾아 떠난 즐거운 중원행. 어지러운 무림을 바로잡는 영웅행. 이기어검과 이기어도를 능가하는 이기어시의 신선한 등장! 내일을 향해 쏘아 볼까나?!

데이몬
3.18 (63)

<데이몬> 다크 메이지 2부 <데이몬> 최고를 지키는 프로페셔널의 정점을 확인한다 <다크 메이지>의 신화를 재현할 마계군주 데이몬의 지상귀환! 누가 무엇을 위해 등장했는지 이미 모든 독자들은 알고 있다 "기다려라, 사준환! 우리의 운명이 이 땅에서 결정지어질 것이다!" "율리아나여 나의 운명이 그대의 영혼을 다시 구원하리라!"

다크 판타지의 망캐가 되었다
3.59 (80)

그가 키운 캐릭터는 엔딩을 보는 게 불가능한, 한마디로 총체적인 망캐였다.<캐릭터 삭제가 거부되었습니다.>불가능도 아니고, 거부라고…?황당해 한 것도 잠시.그는 낯선 늪지대 한복판에서 눈을 떴다.자신이 키우던 망캐가 된 채로.“…애초에, 불법 다운로드 같은 걸 받는 게 아니었어.”멸망을 향해 달려가는 암흑시대. 무사 귀환을 위한, 총체적 망캐의 생존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23 (154)

어느 날 갑자기 묻지마 살인범의 손에 의해 살해당한 주인공 미카미 토오루. 살인범에게 칼에 찔린 이후 눈을 뜬 그는 자신이 아무것도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 이상한 상황에 놓여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이윽고 그는 깨닫게 된다. 자신이 이세계에서 ‘슬라임’이라는 생명체로 전생하고 말았다는 것을……. 처음에는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 상황에 절망하던 그였지만, 이윽고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이고 새로운 인생을 즐기기 시작한다.

하프 블러드
3.67 (151)

<소드 엠페러>, <다크 메이지> 40만 부 작가의 2005년 세 번째 대작! 역사상 가장 독창적인 결합, 인간과 오우거의 피가 흐른다! 이야기의 귀재 김정률 작가의 트루베니아 대륙 두 번째 스토리 인간도 아닌, 그렇다고 완전한 몬스터도 아닌, 기이한 혼혈의 존재 레온 그의 혼란스런 삶을 지배하는 것은 혹독한 운명이었다 그러나 절망할 틈도 없이 혼돈에 빠진 대륙의 제국들은 그를 끌어당겼다 이제 하프 블러드 레온은 더러운 운명을 걷기 위해 거대한 발자국을 찍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