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과 합쳐서 작가가 얼마나 발목절단 성애자인지 알 수 있는 작품

세계관이 탄탄하고 작가가 세계 각지의 신화를 스토리에 잘 풀어서 흥미있게 합니다 그리고 캐릭터들도 매력있고 특히 최종보스가 무척이나 매력있죠 다른 사람에게 라노벨 추천하면 항상 탑3에 들어갑니다

잔잔하고 소소하면서 깡촌 애들 티키타카가 좋음 보고 있으면 진짜 미국 깡촌에서 사는 느낌이 나서 대리만족도 됨 이게 왜 잼있음? 2부 나왔으면 좋겠다

애기들 너무 귀엽게 묘사해서 보면서 힐링이 됨

'진물이 주르르 흐르는 눈'

이세계 스맛폰보다는 100배 재미있게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