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인턴 생활을 하던 천재 의사, 강단. 존폐의 위기에 놓인 천하 재활병원을 살리기 위해서 한국으로 귀국한다. "투자금 200억을 포기하는 대신 의사를 고용하겠다고요?" "예, 그라면 가능합니다." 졸지에 200억의 사나이가 된 천재 의사의 행보가 시작된다!
무당 엄마를 두고 어렸을 때부터 신기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런데 고등학생이 되고나서 부터 갑자기 몸이 아프기 시작했다. 내가 무당이 되지 않는다면 죽을 수도 있댄다. 그래서 살기 위해 엄마에게 신내림을 받았다. 그런데 장군신이나 조상신이 오실 줄 알았는데... '잘 부탁한다.' 내앞에 전설적인 외과의사 귀신이 나타났다.
[예상 판매량 : 십이만부] 판매량이 눈에 보인다고? 무능한 사장은 더 이상 그만. 나만의 출판사를 만들어 보겠어. 한국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의 출판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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