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는 대충 웹툰으로 읽고 넘기는 걸 추천 초반부 넘기고 대충 1000화 까지는 웹소설, 그것도 겜판에 이렇게 몰입이 될지 몰랐을 정도로 재밌음 1000화 넘겨서는 재미없더라 특히 후반부는 진짜 좀 아닌거 같음
킬링타임용 겜판 중에는 가장 잘 쓴 글 같음 소재는 분명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소재들인데 작가가 필력으로 커버함 다만 작가가 건강문제로 휴재를 1년 정도 해서 지금은 다시 연재 중 이긴 하지만 언제 휴재할 지 모른다는 단점이 있음
높은 평점 리뷰
아카데미물 중에는 가장 잘 쓴편에 속한다 생각 캐릭터들 나름 대로의 매력이 있음
정말 재밌게 본 소설이고 잘 쓴거도 맞다고 생각함 1부는 내가 지금까지 본 소설 중 가장 재밌게 본 부분 중 하나 다만 구원튀 원패턴이 자주 나오는건 조금 그럼 외전은 읽다가 말았는데 캐릭터들 개성은 있는데 매력이 너무 부족함
초반부는 대충 웹툰으로 읽고 넘기는 걸 추천 초반부 넘기고 대충 1000화 까지는 웹소설, 그것도 겜판에 이렇게 몰입이 될지 몰랐을 정도로 재밌음 1000화 넘겨서는 재미없더라 특히 후반부는 진짜 좀 아닌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