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맞으면 인생작, 아니면 5화 이내로 하차할 확률 100% 카카오페이지 뷰어 활용 200%, 떡밥 회수, 필력, 연출까지 완벽하다 종말론, 달 괴담 에피소드는 몇 번 봐도 소름 돋음 비주류 장르 수준이 아니라 아예 작품이 없었던 괴담 장르를 메이저 문턱까지 끌어올린 작품 유일한 단점은 작가의 건강상태로 인한 비정기 연재뿐
취향 맞으면 인생작, 아니면 5화 이내로 하차할 확률 100% 카카오페이지 뷰어 활용 200%, 떡밥 회수, 필력, 연출까지 완벽하다 종말론, 달 괴담 에피소드는 몇 번 봐도 소름 돋음 비주류 장르 수준이 아니라 아예 작품이 없었던 괴담 장르를 메이저 문턱까지 끌어올린 작품 유일한 단점은 작가의 건강상태로 인한 비정기 연재뿐
사이버펑크 배경, 제약 걸린 먼치킨 마법사, 탁월한 전투씬, 친절하진 않지만 훌륭한 배경 묘사까지 빠지는 곳 없는 A+급 판타지 소설 다만 전투씬에서 한자로 스킬명 계속 나오는게 (무협도 아니고) 한두번은 괜찮았는데 오히려 읽기 방해되는 느낌이 들었음 중반부 넘어서는 글이 잘 안 읽히는 느낌도 들어 조금 아쉬웠다
높은 평점 리뷰
취향 맞으면 인생작, 아니면 5화 이내로 하차할 확률 100% 카카오페이지 뷰어 활용 200%, 떡밥 회수, 필력, 연출까지 완벽하다 종말론, 달 괴담 에피소드는 몇 번 봐도 소름 돋음 비주류 장르 수준이 아니라 아예 작품이 없었던 괴담 장르를 메이저 문턱까지 끌어올린 작품 유일한 단점은 작가의 건강상태로 인한 비정기 연재뿐
전쟁 비중이 매우 높은 소설을 위트와 필력을 통해 너무 무겁지 않게 풀어낸게 너무 좋았음 대역물 입문 작품으로 많이 추천하는 이유가 있다 술술 읽히는 명작 대역물 소설
내 학창시절을 함께 한 소설이자 인생 작품.. 2012년 기준으로 엄청 센세이션했던 글이자 한국식 이세계물의 시조 30 다 되어가는 지금 보면 유치한 곳도 많고 설정도 약간 허술하지만 여전히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