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이 실존하는 세상에 환생한 주인공. 바다 너머의 땅은 그가 알던 세상이 맞을까.
그러니까 사량발천근은 돌림힘에 이중진자의 관성 모멘트를 이용했다는 거네?
그 뱀이 실은 음험한 용임을 어찌 모르고 가까이하는가? 잡아먹히리라.
사천성 당가의원의 젊은 의원 당무진은 이상한 꿈을 꾸었다. 전설적인 야장 구야자(歐冶子)가 되어 등선하는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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