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중에 아포칼립스가 시작됐다. 아마도 내가 제일 강한 것 같다.
죽기 직전 검을 잡았는데 시간이 느려졌다. 너무 늦게 재능을 깨달았다.
어설픈 재능은 저주라는 말을 듣고 죽었다. 회귀한 이번 삶은 자유롭게 살겠다. 근데 이제 축복을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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