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내가 병신이었다.인류 구원의 유일한 희망인 삼신(三神).그들의 말만 믿고 언제나 파티원을 위해 희생했었다.하지만 돌아온 건 지구 멸망.파괴의 신, 아몬.그를 상대하기 위해 태성은 과거로 회귀하게 되고-순순히 삼신의 말을 듣는 건 끝났다.이제부턴-"보상? 스킬? 모조리 독식해 주마."<666층까지 스킬 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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