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게임소설과 빛쟁이 다크게이머 장르 유행시킨 소설임 하지만 이것도 옛말이고 너무 오래 끌었음 추억 보장으로 만점이지만 아직도 읽을만함 그래도 웹툰으로 보셈 두번 보셈
양산형 헌터물보다 필력이 좋고 생각보다 가독성이 좋음 그리고 이미 완결이 나서 한번에 볼수 있고 카카페에서 기무 중임 일단 한번 보는걸 추천드림 그런데 다른 것보다 웹툰으로 보는 걸 추천함 그림체가 장난아님 반해버림
필력도 좋고 일반 양산형 소설보다가 취향저격 당함 후반 내용이 용두사미로 끝났지만 외전 나오고 완결 나온걸로 만족함
다른 소설은 읽었을때 작가가 헷갈릴때가 있지만 토이카 소설은 절대로 모를 수가 없다 이게 장점이자 단점인데 전개, 주인공 말투, 위기에서 극복하는 상황, 히로인 애정선, 개그 등등 비슷한 느낌을 너무 많이 받게 된다 주인공을 극강먼치킨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파워 밸런스가 끝없이 높아지고 주변 인물들은 병풍이 되어버린다 하지만 맛을 들리면 계속 보게하는 이상한 매력이 있다
특유의 하렘이 남아 있는데 전작에서 여자가 너무 많다고 줄인다고 했지만 결과는.... 액션은 호쾌하고 위기는 극적이고 애정선은 유치함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로 뽕뽑으려는 소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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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가상현실게임소설과 빛쟁이 다크게이머 장르 유행시킨 소설임 하지만 이것도 옛말이고 너무 오래 끌었음 추억 보장으로 만점이지만 아직도 읽을만함 그래도 웹툰으로 보셈 두번 보셈
양산형 헌터물보다 필력이 좋고 생각보다 가독성이 좋음 그리고 이미 완결이 나서 한번에 볼수 있고 카카페에서 기무 중임 일단 한번 보는걸 추천드림 그런데 다른 것보다 웹툰으로 보는 걸 추천함 그림체가 장난아님 반해버림
필력도 좋고 일반 양산형 소설보다가 취향저격 당함 후반 내용이 용두사미로 끝났지만 외전 나오고 완결 나온걸로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