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h
Josh LV.13
받은 공감수 (2)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4.0 작품

오늘도 퇴근
2.9 (5)

"뭐야? 칼퇴근." "우리 팀장님은 원래 칼퇴근하세요. 진심."

이 기자, 이길래
3.33 (3)

15년 차 꼴통 기자 이길래.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뒤 동명이인의 몸에서 깨어나게 된다. 그러다 우연히 얻게 된 수첩에 알 수 없는 문장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게 특종 헤드라인이라고?" 그때까지만 해도 땅 짚고 헤엄치기일 줄 알았다. 아니, 땅 짚고 헤엄치기였다. 다만 수심이 말도 안 되게 깊어 익사하기 직전일 뿐이라는 게 문제였지만.

옆집에 대표님이 이사왔다
4.0 (8)

전세계를 씹어먹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엔터그룹 DKS. DKS의 최연소 임원, 차소희가 이사를 왔다. 그것도 우리 바로 옆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