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처절하고 스토리있는건 맞는데 6권, 그러니까 르옌이 나라를 세웠을쯔음 부터는 이해가 하나도안가기 시작하더니 나라는 없어지고 New 네오 벨비랑 결혼한다는 암시하고 나비는 날개를 접고 왕가의 핏줄이 남편이냐 동생이냐 이러다가 끝나니 이해가안감 분명 초반진입장벽넘고 흥미진진하고 맛있는데 후반갈수록 힘이 빠지는건지 너무 깊은 심연으로 스토리를 이어서 몇몇사람들만 느끼는건지가 구분이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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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분명 처절하고 스토리있는건 맞는데 6권, 그러니까 르옌이 나라를 세웠을쯔음 부터는 이해가 하나도안가기 시작하더니 나라는 없어지고 New 네오 벨비랑 결혼한다는 암시하고 나비는 날개를 접고 왕가의 핏줄이 남편이냐 동생이냐 이러다가 끝나니 이해가안감 분명 초반진입장벽넘고 흥미진진하고 맛있는데 후반갈수록 힘이 빠지는건지 너무 깊은 심연으로 스토리를 이어서 몇몇사람들만 느끼는건지가 구분이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