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몇번이나 읽었던 작품 지금봐도 매우 잘 쓴글이다. 시작부터 끝까지 기대하게 만든다.

처음엔 매우 흥미진진한 시작이었고 회귀를 반복하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진행이 빨라서 좋았음 다만 설명이 주요 컨텐츠다 보니 문단이 너무 길어져서 그게 문제이긴 함 그래도 잘 쓴 글임에는 틀림이 없다

솔직히 대회까지 재밌는거 맞다 하지만 이걸 읽고나서 직접 요리를 해보고 싶어서 요리책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샀다 재밌게 잘 읽었다

처음엔 매우 흥미진진한 시작이었고 회귀를 반복하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진행이 빨라서 좋았음 다만 설명이 주요 컨텐츠다 보니 문단이 너무 길어져서 그게 문제이긴 함 그래도 잘 쓴 글임에는 틀림이 없다

바리, 소설을 인기없게 만드는 원흉 나중에 왜 저러는지 정당성 부과까지하는 흔하게 보이는 민폐갑 여주형 케릭터 몇년전에 나왔으면 조금 먹혔을지도 모르는 케릭터지만 지금엔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하다 소재는 평범하나 글은 계속 읽고 싶어지게 만들지만 케릭터가 발목을 잡는다

단순히 의사로서의 사명감만으로 직진하는 소설이 아니라서 초반부는 볼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