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구소설의 유일무이 수작. ncaa부터 드래프트 까지의 큰 그림과 세세한 줄기에 대해 소름이 끼칠 정도. 오히려 nba에서의 내용은 전형적인 스포츠소설과 같아 "아주"약간 아쉬울 정도. 완독하고 난 후, 문득 생각이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실제 nba가 2~3년이 지난 후, 재연재를 한다고 했는데 그 시간이 빨리 오길.
한국 농구소설의 유일무이 수작. ncaa부터 드래프트 까지의 큰 그림과 세세한 줄기에 대해 소름이 끼칠 정도. 오히려 nba에서의 내용은 전형적인 스포츠소설과 같아 "아주"약간 아쉬울 정도. 완독하고 난 후, 문득 생각이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실제 nba가 2~3년이 지난 후, 재연재를 한다고 했는데 그 시간이 빨리 오길.
높은 평점 리뷰
한국 농구소설의 유일무이 수작. ncaa부터 드래프트 까지의 큰 그림과 세세한 줄기에 대해 소름이 끼칠 정도. 오히려 nba에서의 내용은 전형적인 스포츠소설과 같아 "아주"약간 아쉬울 정도. 완독하고 난 후, 문득 생각이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실제 nba가 2~3년이 지난 후, 재연재를 한다고 했는데 그 시간이 빨리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