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에게 각자 임무를 내리고 대장인 본인은 개와 산책하러 갑니다. 물론 타당한 근거(?) 변명거리가 있습니다. 트럭으로 지역 이동 시 항상 뒤에서 동료들을 지켜주고 전장에서도 앞이나 위험 구역을 담당하긴 합니다. 근데 거너라고 미국인 트럭커가 있습니다. 해병이지만 주인공과 스펙 비슷합니다. 건스미스로써 총기 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트럭으로 지역 이동 시 가장 앞에 있습니다. 정찰 및 돌파 역할입니다. 전장에서는 주인공 옆에 항상 같이 있습니다. 이런 동료에게 총기/탄알 재고 조사, 총기 개조 맡기고 개 산책... 인사 관리(심리 상담, 필요한 장비나 인재 찾기, 중재)라도 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대장인데
큰 줄기는 잘 자라고 있습니다만 잔가지 몇 개가 좀... 잘 읽다가도 오타, 비중 없는 이야기에서 매끄럽지 못한 전개로 가끔 집중력이 흐트러집니다. 그래도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높은 평점 리뷰
힘 없는 주인공 스마트폰이 없다면 정보를 볼 수 없는 제약 강력하지 않지만 상황에 맞게 쓸 수 있는 아이템들 아군인듯 적군인듯한 인물들 흔치 않은 장르로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지만 그래도 먹어볼만한
재미있는 소설이나 좀 더 친절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작품입니다. 명원 작가를 처음 접하는 이. 그리고 중고등학생 정도의 역사 지식만을 가진 이. 이들을 위해 말입니다. 조금 늘어지긴 하겠지만 그래도 조금 더 깊이 있게 볼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