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자꾸 나를 흑막으로 오해한다. 나는 그저 공녀의 데릴사위일 뿐인데. ...왜지? 설마 실눈 때문인가?
마법과 산업의 시대. 한 이름 없는 광산 마을. 그곳에 한 천재가 있었다.
주인공도 최종 보스도 전부 내가 쳐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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