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5 작품

스마트폰 너머의 악신님
3.57 (30)

조그마한 액정 너머의 판타지 세계. 그것은 또 하나의 현실이었다.

나를 위해 살겠다
3.24 (287)

[갑질][사이다][회귀][깽판][폭력적][솔로 레이드] 착하게 산 게 잘못이다. 세상은 내게 목숨마저 양보하라 했다. 이제는 오직 나의 욕망과 복수를 위해 살겠다.

막내온탑
3.9 (5)

'위대한 신, 아르테미아님. 제게 힘을 주세요.그래서—'"다 패고 다닐 수 있게 해주세요!"회귀 전, 성녀의 신성력 배터리가 되어 죽음을 맞이했던 사엘리카.반면에 파르마나스 신전의 성녀,아멜리아는 전 세계에서 사랑받았다.사람들은 몰랐다.사실은 그 기적이 모두 사엘리카의 능력이라는 것을.이번엔 절대로 억울하게 죽지 않으리라.적의 적은 나의 편.먼저, 아르테미아 신전을 찾아간다."아떼 님 채고야! 아떼님 하고 싶은 고 다 해!(아르테미아 님이 최고의 신입니다. 아르테미아 님 곁에서 심신을 수양하고 싶습니다!)"그렇게 시작된 사엘리카의 신전 생활.살림에 보탬이 되기 위해 신전의 잊혀진 보물을 찾고."대신관님! 우리 대박 났습니다!"신전의 미래인 또래 애들을 교육했다."따에 주먹, 너랑 칭하게 지내구 싶대."그런데 상황이 묘하게 흐른다?"나는 무조건 우리 복덩이 사에 편이란다.""사에가 제일 좋아하는 건 나다.""꿀빵은 내가 제일 멋지댔어."나를 의심하고 적대했던 신관들과 또래 애들은 어디 가고?"이 아이는 내가 데려가도록 하지.""아니, 이 아이는 나와 함께 가기로 했어."북부 대공과 남부 제독의 다툼에 등살 터지겠다!"저 딸 아니라고요!"심지어—위험한 남자와 엮이기까지."나 가지고 노니까 재밌어?그럼 좀 더 놀아."저는 그냥 파르마나스 신전을패고 싶었을 뿐인데요…….사엘리카는 제대로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3.67 (1184)

삶이 무료하던 어느 날. 눈 앞에 튜토리얼의 초대 메세지가 나타난다. 하필 헬 난이도를 선택한 이호재의 튜토리얼 탈출기.

아이작
3.83 (307)

아군조차 거부하는 크레이지 테러리스트 깽판에 관해서는 스페셜리스트 볼수록 혀를 차고 알수록 허를 찌르는 그가 온다! 적에게 빼앗길 바에는 문화재도 불 싸지르는 중대장 준영 전사 후 남작가의 천덕꾸러기 아이작으로 눈뜨다!

폰빨
3.05 (21)

빗자루를 타고 빌딩 숲을 가로지르는 마녀들.하늘을 날아다니는 와이번과 그리핀!"형, 기다렸어. 이곳은 본 차원이야."가족의 복수를 마친 순간, 낯선 세계에 빨려 들어간 이시우.그의 영혼에 잠들어 있던 보물 '바라트룸'이 깨어났다![동기화가 끝났습니다. 영혼 보물 바라트룸(Barathrum)과 접속합니다.][이곳은 바라트룸. 쉽게 말해 스마트폰 속의 세계입니다.]인간은 열등 종족으로 치부받는 약육강식 세계에서폰빨 마법사로서 살아남아라![폰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