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하스
스하스 LV.20
받은 공감수 (8)
작성리뷰 평균평점

회귀수선전(回歸修仙傳)
3.94 (478)

회사 워크샵을 가던 중 차채로 선협 세상에 떨어졌다. 그리고 각자 영근과 특이능력을 가진 이들은 전부 수도 문파에 불려가서 떵떵거리며 살지만... 나는 어떤 영근도 특이능력도 없었기에, 50년을 범인으로 살다가, 그렇게 운명에 순응하고 죽을 뿐이다. 그런 줄 알았다. 회귀하기 전까지는.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3.67 (1184)

삶이 무료하던 어느 날. 눈 앞에 튜토리얼의 초대 메세지가 나타난다. 하필 헬 난이도를 선택한 이호재의 튜토리얼 탈출기.

광마회귀
4.26 (1732)

미친 사내가 미치기 전의 평범했던 시절로 돌아간다면. 사내는 다시 미치게 될 것인가?  아니면 사내의 적들이 미치게 될 것인가. 광마 이자하, 점소이 시절로 회귀하다.

마왕은 학원에 간다
3.62 (285)

프롤로그에서 마왕이 죽고 마계가 멸망하는 소설, 『마왕은 죽었다』나는 그 소설의 '마계 왕자'가 되었다....살려줘.

애호받는 뉴비가 되었다
3.47 (15)

한국에 단 5명뿐인 헌터. 그 중 한 명이 됐다.

패왕영애
3.75 (4)

악역 영애 이드니아, 패왕의 주먹으로 아카데미를 정복.

천마가 탑을 박살 냄
0.5 (1)

전 세계에 ‘무한의 탑’이 등장한 지 10년.잠만 자도 근육질 몸매가 되는 특이 체질 이강한은.‘천마’로 각성했다.[천마지체 (등급 : F~SSS)]그런데 등급이 이상하다.이거, 설마 약한 거 아니야?……그럴 리가.[공지 : 플레이어 ‘이강한’이 인류 최초로 S등급 업적을 달성했습니다.][공지 : 플레이어 ‘이강한’이 인류 최초로…….]약한 건 상대.천마의 적이었다.

무림 속 외노자가 되었다
3.6 (205)

어느 날 갑자기 무림에 떨어지고 이래저래 3년이 지났다. 올해는 드디어 정규직이 되었다.

시카 울프
3.55 (22)

평생을 마법사의 탑 안에서만 살아온 마법사 시카 울프제국의 마스터이자 자유로운 방랑 기사 카서스 리안. 두 사람은 함께 마수와 싸워나가며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서로에게 조금씩 끌리게 된다.‘역시 닮았다. 기억 속의 검사님과 똑같아.’시카는 온 세상이 외면하던 자신을 아껴준 유일한 사람이자 첫사랑인 검사님을 닮은 카서스에게 자꾸만 눈이 간다.카서스 역시 시카의 순수한 모습에 조금씩 빠져든다.하지만 그녀에게는 ‘소중한 검사님’이 있다. 그렇다면-“그래, 넌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 그러니까, 세컨드로 어때?”카서스는 처음이 될 수 없다면, 두 번째라도 좋다고 말한다.마법사와 검사의 손에 달린 제국의 운명, 그리고 조금씩 정체를 드러내는 두 사람의 출생과 과거에 얽힌 이야기들. 둘의 엇갈린 사랑과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까.

20세기 런던에서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3.38 (4)

패션 디자이너를 동경하던 스물일곱 살의 봉제공, 이제일.명품 브랜드 '세인트 리'의 오너,'리 제임스 하버'의 학부생 시절로 빙의했다.20세기 런던, 수많은 인재들이 모인 예술 학교 센트럴 세인트 마틴에!"디자인을 배울 수 있게 된 건 좋은데… 이자식 인성 실화냐?"파도파도 괴담만 가득한 원본 리의 업보를 청산하며.언젠간 세기의 천재 리조차 닿지 못했던 경지까지.패션계의 역사를 뒤집어 놓을 첫걸음이 시작된다!

아포칼립스의 고인물
2.37 (115)

세상이 게임처럼 바뀌었다. 좀비와 몬스터가 사람을 덮치는 생존 VR게임. 나는 그 게임 최후의 유저였다. [좀비, 몬스터, 생존, 아포칼립스, 공략집]

재벌집 막내아들
4.11 (2085)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 딱 절반의 축복을. 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

경영은 됐고 돈만 쓰고 싶습니다
2.78 (9)

빛나는 재능을 지닌 작가.갑자기 닥친 병으로 죽게 되었는데.그에게 찾아온 기상천외한 기회.내가 재벌 3세로 다시 태어났다고?게다가 의무는 없고 권리만 있는 차남으로!“궁극적으로 꿈꾸시는 지향점이…….”“경영은 됐고, 돈만 쓰고 싶습니다.”“아아, 역시 우리 대표님… 포부가 남다르십니다!”과연, 우리의 주인공은 정말 돈만 쓸 수 있을까?“대중은 영웅을 사랑하고, 영웅은 이야기를 통해 탄생한다? 그라모, 이야기꾼은 어댔는데?”“바로 저죠. 이 모든 게 제 머릿속에서 나온 것들이잖아요.”“내 하나만 묻자.”“……?”“세상이 니 형을 사랑하게 될 거라꼬?”하지만 할아버지의 생각은 조금 다른 듯했다.“아무리 봐도, 세상은 니를 사랑할 거 같은데?”자꾸만 꼬여 가는 두 번째 인생.나는 진짜 돈만 쓰고 싶단 말이다!

역대급 올마스터의 회귀
2.75 (4)

최초의 가상현실 게임, 뉴 월드<시간이 되었습니다.><동기화가 시작됩니다.>그것이 재앙의 시작이었다.게임이 현실이 되며 지구가 무너져내리기 시작했다.그러나, 희망은 있었다.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올마스터 정훈.게임을 끝내기까지 단 한 걸음만을 남겨두고 있었을 때.“커헉!”정훈은 동료들에게 배신당했다.“네가 이 게임을 끝내야겠다고 말했던 그 순간부터라고 해야 할까?”배신당한 이유는 간단했다.게임이 끝나면 자신들의 힘이 사라진다는 것.모든 게 끝이라고 생각했다.[알 수 없는 미지의 힘이 당신을 보호합니다.][알 수 없는 미지의 힘이 당신을 과거로 돌려보냅니다.][경고! 시스템이 개입하려고 시도합니다… 실패했습니다.][경고! 경고! 시스템이 개입하려고 시도합니다… 실패했습니다.][경고! 경고! 경고! 시스템이 개입하려고 시도합니다… 실패했습니다.][알 수 없는 미지의 힘이 소멸합니다.]알 수 없는 힘 덕분에 과거로 돌아가기 전까지는.

이탄
2.06 (17)

[독점연재]<흡혈왕 바하문트>, <샤피로>, <하라간>을 잇는 쥬논의 사대신수 시리즈, 그 마지막 이야기! 혹독한 훈련을 받고 가문을 위한 희생양으로서 다른 차원으로 보내진 이탄. 듀라한으로 다시 태어난 그는 신관이 되어 본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악녀 언니를 구하러 온 용감한 강아지입니다
3.5 (1)

내 이름은 코코.하얗고 복슬복슬한 털이 아주 멋진 강아지죠.“다음 생이 있다면 부디 언니 딸로 태어나 줘. 응?”언니와 행복한 견생을 보내고, 무지개 다리를 건넜는데.'헉, 내가 죽은 후에 언니가 맨날 울기만 하잖아!'안 돼! 우리 언니의 행복한 삶은 용감한 강아지가 지킨다!…그렇게 무지개 다리를 다시 건너, 언니네 가문에 다섯 살배기 입양 딸로 환생했다.그런데 언니랑 친해지는 게 도통 쉽지가 않다.“사람 만나는 거 피곤해서 싫어. 조만간 저택의 문을 아예 닫을 거다.”나는 급하게 짤따란 손을 들었다.그러고는 그릴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커다란 원을 그렸다.“나 이따만큼 강해요!”그러니까 언니, 다시 나랑 친하게 지내 주면 안 돼?*……언니에게 강아지라고 정체를 밝힐 수도, 친해질 수도 없어서 침울해진 것도 잠시.나는 전직 용감 강아지, 현직 계략 어린이니까!언니와 가족들을 열심히 공략해서 ‘진짜 가족’이 될 거야.“원하는 게 있다면 말해 보거라. 위대한 영물을 구했으니 마땅히 보상을 해 주마.”“……세 번째는요, 나랑 공놀이도 해 주고요, 네 번째는요, 나랑 같이 수영 놀이두 하구요, 다섯 번째는요, 나한테 고구마도 많이 주고요, 여섯 번째는요, 주방에서 나랑 같이 고구마 케이크도 만들구요, 그리고 일곱 번째는요, 절대 못 먹게 했던 초코도 먹어보고 싶구요…….”“공 한번 세운 김에, 나한테 싹 다 뜯어 보겠다고……?”“네!”“……야망이 넘치는 녀석이로군.”언니의 아빠한테 똑똑하게 말대꾸도 해서 눈에 띄기까지!그렇게 차근차근 언니, 그리고 언니네 가족들과 친해지고 난 뒤.드디어 내 진짜 정체를 밝히는 날이 왔는데.“우리 코코, 언니랑 백 살까지 사는 거야. 알겠지? 약속.”“……딱히 네가 좋아서 그러는 건 아닌데, 스무 살 넘으면, 그, 야, 약혼도 하자. 뭐, 절대 널 좋아해서 그러는 건 아니니까. 오해하지 마.”언니와 가족들, 소꿉친구까지 분리 불안이 너무 심한 것 같다.그런데 사실, 나…….열 살이 되면 강아지별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데?여로은 장편 로맨스판타지 <악녀 언니를 구하러 온 용감한 강아지입니다>

빌어먹을 아이돌
3.53 (19)

닳고 닳아 버린 뮤지션, 한시온그는 절망했다[피지컬 앨범 2억 장 판매][미션에 실패했습니다. 회귀합니다.]최고의 재능을 모아도, 그래미 위너가 되어도언제나처럼, 열아홉 살 그때로무한한 세월, 끝도 없는 회귀질식하기 전에 도망쳐야 한다『빌어먹을 아이돌』여태껏 하기 싫었던K-POP 아이돌이 되어서라도그렇게 또다시, 열아홉이 되었다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4.08 (258)

조선에 떨어졌다. ‘게장의 영조대왕’과 ‘뒤주의 사도세자’ 사이에서 영의정이 되어야만 한다. 비누도 총도 증기기관도 만들 줄 모른다. 본격 문과형 대체역사소설 시작합니다. * 변경 전 제목 : '조선 뒤주 서바이벌 : 나는 영의정이다'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4.16 (1397)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천재 대장장이의 게임
1.71 (7)

세상에 남은 마지막 대장장이이자 명장(明匠).대장간의 화재로 손이 망가져 더 이상 제작을할 수 없게 되는데...이때 현수에게 찾아온 가상현실 게임 아레스.[수리불가 아티팩트입니다.][레벨 제한에 따라 제작할 수 없습니다.]“엥? 난 수작업 대장장이라 할 수 있는데?”그에겐 그 어떤 시스템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파란만장한 천재 대장장이의 게임이 시작된다.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3.38 (108)

피폐 소설 속, 뭘 해도 미움받는 극악 난이도의 악녀에 빙의했다. 하지만 절망도 잠시.“당장, 드레스를 공녀님 취향으로 고쳐서 대령하겠습니다!”“숙제 같은 건 당연히 없습니다.”“네가 원하던 제국에 하나뿐인 보석이다.”인상 쓰고 가만히만 있어도 주변인들이 내 말을 척척 잘 듣는다.굳이 호구로 살 필요 있나? 그냥 이대로 악녀로 사는 게 더 편할 것 같다.“아버지. 꼭 이런 느리고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수식을 풀어야 합니까?”기왕이면 아주 돈 많은 악녀가 좋을 것 같아서알고 있던 지식을 총동원했더니 “혹시 나한테 공녀를 에스코트하는 영광을 주는 건 어때요?”아버지도 모자라, 계획에도 없던 흑막이 넝쿨째 굴러왔다?망고킴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3.97 (469)

역하렘 공략 게임의 악역, 에카르트 공작가의 하나뿐인 공녀이자 입양아 페넬로페로 빙의했다.그런데 하필 난이도는 극악!뭘 해도 엔딩은 죽음뿐이다.‘진짜 공녀’가 나타나기 전에 어떻게든 여주의 어장 중 한 명을 공략해서 이어져야 한다!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오빠 1, 2.모든 루트가 죽음으로 이어지는 미친 황태자.여주바라기 마법사와 충직한 노예 기사까지!‘일단 가망성 없는 놈들은 바로 버리자.’“그동안 제 주제를 잘 몰랐어요. 앞으로는 쭉, 신경 쓰실 일 없이, 쥐죽은 듯 살겠습니다.”근데 왜 자꾸 선을 그을수록 호감도가 오르는 거야?!#게임빙의 #악역빙의 #역하렘 #남주후보들의_후회물[일러스트] 무트[로고 및 표지 디자인] 매진

야구단 신입이 너무 잘함
3.45 (10)

중국 리그에서도 방출된 투수 김지섭.그런 그에겐 숨겨진 능력이 있었으니,[직구가 들어오면 무조건 친다.]상대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런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어떻게 야구를 그만둬?"몸은 야알못이지만머리는 야잘알인 녀석.구단 프런트 최고의 인재,김지섭의 야구 인생 2막이 시작된다![야구단 신입이 너무 잘함]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3.76 (441)

대학원생 이한.다른 세계 마법명가의 막내로 태어나다.-다시는 학교에 들어가지 않겠다!'너는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평생 놀고 먹...''그래. 너도 스스로 네 재능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마법학교 에인로가드로 가라!''가주님!'마법학교를 졸업하면 평생이 보장된다.최선을 다해 졸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