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판타지계의 빛나는 별 전민희 작가의 데뷔작 <세월의 돌>평범한 잡화점 점원 파비안은 뜻밖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고 긴 여행을 떠나게 된다. 비밀을 감춘 은빛 머리의 미소녀 유리카와 함께 떠나는 여정에는 상상도 못할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전민희 작가의 데뷔작이자. <태양의 탑> 시리즈와 함께 <아룬드 연대기>의 큰 축을 이루는 대작!
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야만인 유릭이 문명세계로 간다.
헌터 마을의 로이. 위저드 스톤을 얻고,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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