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래된 소설이지만 좋은 소설은 시간과 관계없이 재밌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판타지물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재밌게 읽은 작품
대체역사물 중의 미국남북시대 작품 필력이 좋아 술술 읽힘 대체역사물이 여러 장르가 나와 너무 행복함
좀 오래된 작품이지만 이 작품을 통해 아포칼립스 물에 빠져듬 이 작품 이후로는 납골당, 아포칼립스에 집 등등 재밌는 작품이 많이 나왔지만 이 작품 당시에는 거의 보기힘든 긴장감과 작품력이 좋았음.
야구의 뒷얘기를 보는 듯한 느낌. 홈플레이트에서 1루에서 저런 얘기들이 주고 받는다니. 최강야구가 재밌었던게 저런 선수들의 주절거림과 주고받는 얘기를 함께 보여주니 더 재밌었던거 같다. 약간 먼치킨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잼나다.
장영훈 작가 글 처음 읽는데 무척 재밌게 읽음 유일한 단점은 너무 길다는거
종합격투기를 좋아히지도 않고 잘 모르지만 이 책 덕분에 재밌게 읽음. 내용도 길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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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진짜 오래된 소설이지만 좋은 소설은 시간과 관계없이 재밌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판타지물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재밌게 읽은 작품
대체역사물 중의 미국남북시대 작품 필력이 좋아 술술 읽힘 대체역사물이 여러 장르가 나와 너무 행복함
좀 오래된 작품이지만 이 작품을 통해 아포칼립스 물에 빠져듬 이 작품 이후로는 납골당, 아포칼립스에 집 등등 재밌는 작품이 많이 나왔지만 이 작품 당시에는 거의 보기힘든 긴장감과 작품력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