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간만에 진짜 몰입해서 읽었네요. 첨엔 납골당의 어린왕자 스타일이어서 흥미롭게 읽었는데 납골당과는 스타일도 다르고 스토리나 전개가 훨씬 더 몰입감있고 인물들간의 관계가 꽤 복잡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볍게 읽히는 소설은 아닙니다. 그래서 더 좋았네요. 풀어놓은 많은 떡밥들 다 회수하면서 마무리도 완벽 SF물 좋아하시면 진짜 강추합니다.
와. 간만에 진짜 몰입해서 읽었네요. 첨엔 납골당의 어린왕자 스타일이어서 흥미롭게 읽었는데 납골당과는 스타일도 다르고 스토리나 전개가 훨씬 더 몰입감있고 인물들간의 관계가 꽤 복잡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볍게 읽히는 소설은 아닙니다. 그래서 더 좋았네요. 풀어놓은 많은 떡밥들 다 회수하면서 마무리도 완벽 SF물 좋아하시면 진짜 강추합니다.
높은 평점 리뷰
와. 간만에 진짜 몰입해서 읽었네요. 첨엔 납골당의 어린왕자 스타일이어서 흥미롭게 읽었는데 납골당과는 스타일도 다르고 스토리나 전개가 훨씬 더 몰입감있고 인물들간의 관계가 꽤 복잡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볍게 읽히는 소설은 아닙니다. 그래서 더 좋았네요. 풀어놓은 많은 떡밥들 다 회수하면서 마무리도 완벽 SF물 좋아하시면 진짜 강추합니다.
진짜 오래된 소설이지만 좋은 소설은 시간과 관계없이 재밌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판타지물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재밌게 읽은 작품
대체역사물 중의 미국남북시대 작품 필력이 좋아 술술 읽힘 대체역사물이 여러 장르가 나와 너무 행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