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5.0 작품

하북패협
5.0 (1)

어느 날, 잊혀져 가던 선대의 유지가 하북팽가의 버려진 장손 앞에 드리워졌다.

제갈사위회귀전
5.0 (1)

복수만을 생각하며 검을 들었다.죽음이 모든 걸 끝내줄 거라 믿었다.하지만 그 끝에 남은 건 허무함뿐.지키지 못했기에, 결국 실패한 삶이었다.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모든 것이 사라지기 전으로 돌아왔다.“반드시…… 지켜내겠다.”무너지는 세가를 다시 세우고,전략과 진법으로 무림의 흐름을 바꾼다.더 이상, 그녀를 잃지 않기 위해.검을 든 이유가 바뀌었다.이젠, 지키기 위해 싸운다.

계속 써도 돈이 쌓임
3.24 (21)

내겐 남들이 모르는 특별한 능력이 하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