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검짐승
머검짐승 LV.26
받은 공감수 (3)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0 작품

아포칼립스의 고인물
2.37 (115)

세상이 게임처럼 바뀌었다. 좀비와 몬스터가 사람을 덮치는 생존 VR게임. 나는 그 게임 최후의 유저였다. [좀비, 몬스터, 생존, 아포칼립스, 공략집]

잠만 자도 랭커
2.56 (17)

#게임판타지#게임시스템#통쾌함#유쾌함#잠만보“언니, 30초쯤 쉰 거 맞지? 내 착각 아니지?”“……응.”15시간 사냥한 뒤 잠깐 쉬자고 하더니30초 만에 다시 일어나 사냥을 시작한 현성.사실 현성에게는 특별한 스킬이 있다.[타나노스의 기면증 스킬이 발동됩니다.][강제로 수면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아이템을 얻는다?신(GOD) 등급 직업, 타나노스의 후예멈추지 않는 현성의 호쾌한 행보를 주목하라.

쇼핑중독자 절대자되다
2.44 (9)

[완결]쇼핑이 없으면 단 하루도 못 사는 남자, 김재원은 어느 날 쇼핑 중독자로 각성했다.남들은 마법을 쓰고 검을 휘두를 때, 그에게 주어진 스킬은 '쇼핑하기'뿐.'무슨 상관이야? 쇼핑만 할 수 있으면 되지?'그렇게 김재원은 쇼핑만 했다.그런데...... 쇼핑만 했을 뿐인데 다른 각성자들은 왜 이렇게 약하지?

흑마법 마스터
2.17 (3)

밤 12시. 자정이 되는 순간.[지구에 닥칠 종말에 대비하십시오.][21,035,714번째 훈련병으로 입소하게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정체불명의 음성을 듣고 '훈련소'에 입소하게 된 영석!그리고 그에게 주어진 스킬은 좀비 소환?![축하드립니다. '좀비 소환' 스킬을 얻었습니다.][좀비 소환(레벨 1): 마력을 이용해 하급 언데드 '좀비'를 소환할 수 있다.]그러나 소환되는 것은 좀비만이 아니다!!언데드 군단으로 지구 종말을 막아내는 흑마법 마스터의 일대기

고인물, 무림에 가다
1.88 (12)

2019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오직 나만이, 모든 무공을 알고 있다 가상현실 무협 게임 [무신지로] 랭킹 1위. 무신武神 천화. 그러나 무신이라는 별호보다 고인물 중의 고인물, 혹은 썩은 물이나 석유, 고인물들의 왕으로 더 많이 불리던 존재. 모든 중요 분기 임무를 마친 그의 눈앞에 새로운 세상이 펼쳐졌다! “이건……무신지로랑 똑같잖아?” 현실이 된 게임속 세상. 그런데 플레이어는 나 혼자 뿐이다? 심지어 게임 초창기 시기로 모든 것이 초기화되기까지? [당신은 ???에 의해 진짜 무림 세계에 소환됐습니다.] [현실 세계로 돌아가고 싶다면 모든 중요 분기 임무를 완료하세요.] “개꿀이네. 기연이든 뭐든 혼자 다 해먹을 수 있다는 소리잖아?” 고인물 천화의 독식강호가 시작된다.

경험치가 계속 올라
2.65 (30)

[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이젠 나도 내가 무섭다. 나는 숨만 쉬어도 성장한다.

마탄의 사수
2.23 (90)

《경매왕 이수백》, 《전장에 살다》에 이은 새 도전!리얼리티로 승부하는 게임 판타지 《마탄의 사수》!"하 중사, 이 미친놈아. 또 만발인 거 알아?"이제 말뚝 박을 일만 남은 명사수 부사관 하이하. 그러나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을 못 쓰게 되어 사회로 내쳐졌다.그리고 혁명적인 VR게임[미들 어스]가 그에게 새로운 삶을 선사한다.즉, [미들 어스]에서 획득한 돈은 곧 현실의 돈!하지만 모처럼의 기회도 가장 성능이 낮은 캐릭터를 고르는 바람에 망했다!"난 다르다. 이것이 내 마지막이야!"흑색화약, 쇠구슬, 꽂을대… 진짜 '머스킷티어'가 무엇인지 보여주마!

뉴비가 너무 강함
1.73 (39)

나는 탑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난이도 ‘상’누른 상남자 있다는 소문 듣고 왔습니다 -포포이? 거기에 3마리라고? -와; 그 상이 초상이었네

마존현세강림기
2.09 (70)

월백의 퓨전 판타지 소설.새로운 삶을 얻은 그가 바라는 것은 오직 단 하나.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소망뿐.그러나 세상은 그를 내버려 두지 않는다.'난 평범하게 살고싶었다. 하지만 먼저 날 건드린 건 너희들이다!'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린 자 누구인가.지금 이 순간, 현대를 질타하는 마존의 위용이 펼쳐진다.

FFF급 관심용사
2.79 (419)

꿈과 인성으로 가득한 용사님이 나가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