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5.0 작품

안드로메다Andromeda
4.14 (35)

영웅으로 위장한 이기적인 인간의 일대기다.

21세기 반로환동전
4.2 (961)

21세기 한국에서 무림의 도사가 구르는 이야기.

레드 데스티니
3.81 (24)

“세상에서 가장 강한 자가 되는 것이 아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걸 창조하는 자가 되고 싶었다.” 한번 사는 인생 단 하나의 꿈을 위해 살아왔다. 어두웠던 터널을 지나 겨우 빛을 찾아 나왔지만 그건 또 다른 어둠의 시작이었을 뿐! 날선 칼날 위로 흐르는 핏빛 운명! 왕좌를 차지하려는 욕망에 사로잡힌 이들에 의해 자신의 삶을 바친 한 남자, 레닐 루이단트. “내가 원하는 건 권력도, 명예도 아니다.” 하지만 아름다움을 얻기 위해서는 강해져야 한다! 뭉그러진 세상 속 숙명처럼 내리꽂힌 굴레. 벗어날 수 없어 서릿발 같이 차가운 자신의 운명에 붉은 칼날을 겨누었다. 꿈을 위해, 사랑을 위해 결코 포기란 없다! 꿈을 향한 한 남자의 불꽃같은 전쟁이 시작된다!

나 홀로 상점창
3.28 (51)

[생존주의] [상점시스템] [회귀물] [각성자] [사이다 지향] 좀비 바이러스가 창궐한 대한민국. 철저히 준비된 자만이 갑의 자리에 앉는다.

초인의 게임
3.14 (103)

지저 문명의 침략으로 멸망의 위기에 빠진 인류.세계 최고의 초인 7명이 마침내 전쟁을 종식시켰으나그들의 리더는 돌아오지 못했다.그리고 17년 후.“서문엽 씨, 정신이 드십니까?”“…어떻게 내가 살아 있지?”죽어서 신화가 된 영웅.서문엽이 귀환했다.

비뢰도
3.11 (344)

이십 세 초반의 괴짜 청년 비류연. 그가 고아가 된 열 살 무렵, 사부를 만나면서 무림의 세계와 접하게 된다. 우연히 천무학관 관도들을 만나면서 비류연의 운명은 바뀌게 되는데…. 묵금(墨琴)과 비뢰(飛雷)의 향(香)을 타고 무림에 나타난 '비류연'과 '괴짜 사부', 마지막 순간까 지 예측할 수 없는 절대무공과 기행의 어드벤처

전생자
3.84 (345)

[ 시간 역행을 하시겠습니까? ][ 모든 능력이 리셋 됩니다. ][ 날짜를 선택 하여 주십시오. ]“1985년 2월 28일. 내가 태어났던 날로.”금력(金力), 세계의 돈을 긁어모은다.독점(獨占), 세계의 던전을 독차지한다. 아직은 평화로운 세상, 바로 이 시절에서.

재벌집 막내아들
4.11 (2085)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 딱 절반의 축복을. 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