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타임으로 시간때우기 좋음. 주인공의 행동목적은 확실하고 내용도 시원하게 진행되지만 완결이 안남... 적당히 끊고 클라이맥스를 내주셈... 못따라가겠음..
솔직히 너무 지루해... 제목 그대로 서포터가 다 해먹는 내용인데. 이럴거면 서포터라는 이름을 가져오지말고 다른 제목을 취해서 제목을 짓던가. 분명히 목적은 있는데 흘러가는 시간에 비해 매화 내용의 진도에서 나오는 시간의 흐름은 화수에 비해서 너무 지지부진함... 대체 언제까지 초반부인지 모르겠다. 초반이 안 끝나...
노벨피아풍 ts연예물. 단점도 똑같이 공유하는데 어느 소설이건 내용들이 다 똑같음. 신체스펙 좋은 여자, 존나예쁨, 인기 존나 많음. 그래서 뭘 하고 싶은지 전혀 모르겠는 방향성없는 그냥 매화매화 때우는 소설 차라리 라이벌을 만들던 목표로 하는 그룹을 제시하건 뭔가를 해야되는데. 진짜 아무것도 없음... 사랑받는 아이돌이 되는 것이 목표인데 롤모델하나 없이 일단 들이박고 본다하기엔 이미 선배들이 있는데. 뭐 아무 인과관계가 없으니 영....



높은 평점 리뷰
다 좋은데 연재가 너무 느림.
킬링타임으로 시간때우기 좋음. 주인공의 행동목적은 확실하고 내용도 시원하게 진행되지만 완결이 안남... 적당히 끊고 클라이맥스를 내주셈... 못따라가겠음..
솔직히 너무 지루해... 제목 그대로 서포터가 다 해먹는 내용인데. 이럴거면 서포터라는 이름을 가져오지말고 다른 제목을 취해서 제목을 짓던가. 분명히 목적은 있는데 흘러가는 시간에 비해 매화 내용의 진도에서 나오는 시간의 흐름은 화수에 비해서 너무 지지부진함... 대체 언제까지 초반부인지 모르겠다. 초반이 안 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