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이 작가의 다른 작품을 안 보면 재미 없다고 하는데 난 아니었음. 이 작품만 처음 읽었는데 재밌었음. 황궁 편 빼고. 그리고 다른 작품들 다 보고 다시 보면 더 재밌을 뿐.
잔인하다고 못 보는 사람들은 걍 마교가 주연인 작품을 보면 안됨. 마교를 정파처럼 묘사한 소설이면 몰라도 이런게 마교임. 사이다패스 이러는데 상당수 독자들이 자극적인걸 좋아하는데 이런거 저격하려면 어쩔 수 없지. 일상적인 취향보다 자극적인 사이다 취향 가진 독자들이 훨 많은데. 가끔씩 다른 작품 읽다가 주인공이 선해서 답답하면 보러오는 소설.
높은 평점 리뷰
잔인하다고 못 보는 사람들은 걍 마교가 주연인 작품을 보면 안됨. 마교를 정파처럼 묘사한 소설이면 몰라도 이런게 마교임. 사이다패스 이러는데 상당수 독자들이 자극적인걸 좋아하는데 이런거 저격하려면 어쩔 수 없지. 일상적인 취향보다 자극적인 사이다 취향 가진 독자들이 훨 많은데. 가끔씩 다른 작품 읽다가 주인공이 선해서 답답하면 보러오는 소설.
사람들이 이 작가의 다른 작품을 안 보면 재미 없다고 하는데 난 아니었음. 이 작품만 처음 읽었는데 재밌었음. 황궁 편 빼고. 그리고 다른 작품들 다 보고 다시 보면 더 재밌을 뿐.
마교 놈들보고 손속이 잔인하다는 놈들은 뭔 ㅂㅅ들이지? 걔네가 원래 그런 놈들인데 무슨 정파 샌님들인줄 아나. 글이야 작가의 첫 작품이기도 하고 소재가 무마해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