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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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려도 괜찮다. 이번엔 끝까지 가보자. (160km/h를 던지며)
학연, 지연, 혈연의 천국인 대한민국. 아무것도 없이 맨몸으로 사회에 뛰어든 고졸순경 김세민의 이야기.
삶의 항로에서 좌초했던 그날, 두 번째 운명의 키를 잡았다. 거친 파도와 풍랑을 넘어 세계로. 시작하자. 인생이란 새로운 항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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