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은 볼만 함. 가차없이 악인들을 죽이고 다니는 주인공, 그런 주인공을 쫒는 유능한 형사와 거대한 범죄조직 등등 무지성 사이다와 나름의 긴장감이 잘 어우러짐. 그런데 중후반부터 뭔가 이상한 방향으로 탈선함. 초능력에 중점을 맞춘 사건이 전개되면서부터는 급격히 몰입도가 떨어짐... 특히 일본으로 건너가면서부터 노잼. 결국 2/3지점에서 그만두고 뒷부분과 결말을 설렁설렁 확인해보니까 하차는 좋은 선택이었음
앞부분은 볼만 함. 가차없이 악인들을 죽이고 다니는 주인공, 그런 주인공을 쫒는 유능한 형사와 거대한 범죄조직 등등 무지성 사이다와 나름의 긴장감이 잘 어우러짐. 그런데 중후반부터 뭔가 이상한 방향으로 탈선함. 초능력에 중점을 맞춘 사건이 전개되면서부터는 급격히 몰입도가 떨어짐... 특히 일본으로 건너가면서부터 노잼. 결국 2/3지점에서 그만두고 뒷부분과 결말을 설렁설렁 확인해보니까 하차는 좋은 선택이었음
높은 평점 리뷰
앞부분은 볼만 함. 가차없이 악인들을 죽이고 다니는 주인공, 그런 주인공을 쫒는 유능한 형사와 거대한 범죄조직 등등 무지성 사이다와 나름의 긴장감이 잘 어우러짐. 그런데 중후반부터 뭔가 이상한 방향으로 탈선함. 초능력에 중점을 맞춘 사건이 전개되면서부터는 급격히 몰입도가 떨어짐... 특히 일본으로 건너가면서부터 노잼. 결국 2/3지점에서 그만두고 뒷부분과 결말을 설렁설렁 확인해보니까 하차는 좋은 선택이었음
세상에.. 대사가 너무너무 올드함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