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r
smiler LV.25
받은 공감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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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5.0 작품

<강철의 열제> 평생소장
3.92 (30)

이 땅에 가장 영광된 이름, 가우리.그 이름을 지키고 세운 그를 강철의 열제라 부른다!이계의 대륙을 뒤흔드는 고구려의 웅혼들.이루지 못한 꿈을 향한 삼족오의 질주.고구려를 수호하던 동북아 최고의 기마대, 묵갑 귀마대.분노와 아쉬움의 한숨 섞인 역사가 새롭게 다시 쓰인다!지키지 못한 역사는 더 이상 우리 것이 아니다!고구려의 마지막 열제가 내린 명령. 바다로...

강철의 열제
3.48 (57)

[독점 : 부루 강림기]이 땅에 가장 영광된 이름, 가우리.그 이름을 지키고 세운 그를 강철의 열제라 부른다!이계의 대륙을 뒤흔드는 고구려의 웅혼들.이루지 못한 꿈을 향한 삼족오의 질주.분노와 아쉬움의 한숨 섞인 역사가 새롭게 다시 쓰인다!지키지 못한 역사는 더 이상 우리 것이 아니다! 들리는가! 묵빛의 찰갑 소리. 보이는가! 붉은 색의 삼족오 깃발.위대한 역사의 시작, 그 중심에 그대가 있다!

마도전생기
2.95 (164)

한평생 자유를 꿈꿨지만, 한순간 자유를 놓쳤다. 눈앞에서 놓쳐 버린 자유에 절망을 안고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뭐지, 이 화려한 방은? 뭐야, 이 젊은 몸뚱이는?” 묘하게 불안하네. 에이, 설마 그쪽 동네는 아니겠지? “신교불패(神敎不敗), 만마앙복(萬魔仰伏). 삼공자님의 쾌유를 경하드리옵니다.” “……신 뭐?” 정파연합의 비밀병기 천하진, 천마신교 삼공자 서량으로 전생하다. “튀어야 돼!”

절대회귀
3.86 (190)

“나를 과거로 보내주시오.” 복수를 위한 첫걸음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사신
3.96 (424)

무협 대표 작가 설봉의 히트작 「사신」 단숨에 읽히는 추격, 추리 무협의 진수! 십망. 참으로 처절하고 잔인한 형벌이다. 정도를 표방하는 십대문파가 사지를 절단하고, 고막을 터트리고, 단전을 파괴한다. 십망이 선포된 자는 무림공적이 되어 어디로도 벗어날 수 없다. 살혼부. 청부살수업을 하는 집단이다. 유명한 무림인사를 죽이고 십망을 선포받는다. 몇몇 살아남은 살수는 사무령을 위해 키운 ‘소고’를 받쳐줄 네 명의 아이 ‘적각녀’, ‘적사’, ‘야이간’, 그리고 ‘종리추’를 데리고 중원탈출을 계획한다. 사무령. 살수의 전설. 살수이되 구파일방이 십망 따위를 선포할 수 없는 절대무적의 살수, 혹은 구파일방이 전력을 기울여도 털끝 하나 건드릴 수 없는 무형(無形)의 살수…… 그 누구의 영향도 받지 않으면서 유유히 살수행을 걸을 수 있는 살수들의 꿈의 존재. 주인공 종리추는 사무령이 될 ‘소고’를 위해 선택돼 중원 무림을 벗어나 무공을 익히게 된다. 이후 십대문파의 눈을 속이기 위해 ‘살문’이라는 살수문파를 세우고 다시금 중원무림의 십망을 선포받기에 이른다. 인내와 노력으로 시련을 이겨내는 주인공의 모습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치밀하고 빠른 전개에 12권이라는 장편의 글이 단숨에 읽힌다.

월야환담
4.22 (1160)

"미친 달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흡혈귀에게 일가족을 잃은 세건, 흡혈귀 사냥꾼으로 태어나다! 흡혈귀가 될 것인가, 인간으로서 죽을 것인가? 서울에서 펼쳐지는 뱀파이어와 사냥꾼들의 처절한 사투! 그 대단원의 막이 펼쳐진다!

하얀 늑대들(개정판)
4.45 (1402)

윤현승 작가의 대표작, <하얀 늑대들>기존 원작을 작가님께서 직접 다시 쓰신 개정판으로 선보입니다. 전쟁터에서 패잔병이 된 농부 카셀은 우연히 아란티아의 보검을 주워, 그 주인인 하얀 늑대들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하지만 막상 만난 하얀 늑대들은 거꾸로 카셀에게 캡틴을 하라고 떠넘기는데... 농부에서 패잔병으로, 패잔병에서 캡틴으로, 살아남기 위한 거짓말에서 친구들을 지키려는 희생으로, 지금 카셀의 싸움이 시작된다.

광마회귀
4.26 (1733)

미친 사내가 미치기 전의 평범했던 시절로 돌아간다면. 사내는 다시 미치게 될 것인가?  아니면 사내의 적들이 미치게 될 것인가. 광마 이자하, 점소이 시절로 회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