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5.0 작품

사상 최강의 에이스
2.89 (9)

[고교야구+메이저리그] 사상 최강의 에이스라고? 그럼 마구(魔球) 정도는 던져 줘야지. * 이 소설의 배경은 미래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사건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현실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 다른 작품 : 테니스 스타(테니스), 신들린 노래(작곡가), 신 테니스 황제(테니스), 흙수저 재벌 사위가 다 해 먹음(기업)

테니스 스타
3.17 (3)

재능과 노력을 겸비한 유망주가, 유학과 주니어 선수 생활을 거치며 차차 성장해가는 이야기 입니다. (테니스에 대해 모르고 보셔도, 자연히 알아가실 수 있는 소설입니다) - 다른 작품 : 신들린 노래 (작곡가), 사상 최강의 에이스 (야구), 신 테니스 황제(테니스), 흙수저 재벌 사위가 다 해 먹음(기업)

흙수저 재벌사위가 다 해 먹음
4.1 (5)

드디어 아내의 부모님을 찾았다. #흙수저 #재벌 #직장 #보험 -다른 작품 : 테니스 스타(테니스), 신들린 노래(작곡가), 사상 최강의 에이스(야구), 신 테니스 황제(테니스)

신들린 노래
1.75 (4)

원인 모를 병에 걸린 무명 작곡가 그동안 모은 전재산으로 병을 치료하는데... 그게 삶을 바꾸기 시작했다. - 다른 작품 : 테니스 스타(테니스), 사상 최강의 에이스 (야구), 신 테니스 황제(테니스), 흙수저 재벌 사위가 다 해 먹음(기업)

재벌녀의 두 번째 남편
2.33 (6)

대리 운전기사 강시혁 어느 날 갑자기 재벌그룹 외동딸의 두 번째 남편이 되었다. * 매일 밤 9시에 연재합니다.

동창(東廠)의 절정고수
5.0 (1)

복수를 향해 다가가는 동창의 무사. 가공할 그의 무공에 강호 무림이 경악을 한다.

재벌가 비밀 역술인
3.5 (3)

최근 떠오르는 W그룹의 뒤에는 젊은 역술인이 한 명 있었다. * 글 올리는 시간은 매일 밤 9시 05분 입니다.

마적에서 대원수
3.5 (2)

격동하는 19세기 동북아의 역사. 충돌하는 中日과 러시아, 그리고 조선..... 그 현장으로 동학군 한 명이 달려간다!

증권가 큰손 백 할머니
3.57 (7)

우리나라 증권계의 큰손 백 할머니.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이 스승으로 모셨다는 전설의 투자자 백 할머니. 흙수저 알바인생 최준식이 꿈속에서 백 할머니 혼령을 만나 재벌이 된다. [주식] [사모펀드] [M&A] [투자기법] [데이트레이딩] [증권] [재벌] [작전세력]

신검 반어자
3.25 (2)

중원 무림에 혜성처럼 나타난 젊은이. 가공할 그의 무공에 강호인들은 경악을 하였다. [고전무협] [대체역사] [무공비급] [절정고수] [구파일방] [장삼풍]

강남 큰손 이야기
2.67 (6)

[본격 기업 소설] 강남 최고 역술인 박판수는 구건호에게 물었다.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 책상 뒤에 있는 액자의 글씨를 아는가?" [부동산] [주식투자] [기업경영] [기업 M&A] [해외 합자사]

북벌군주 효종 환생
5.0 (1)

환생 효종은 북벌을 위해 이를 갈았다. 효종은 작은 나라가 큰 나라를 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당시 국제 정세를 이용하면 성공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효종은 재벌(대상단)을 육성하고 중국 남부 세력인 삼번(三藩)과 손을 잡고 몽고 준갈이부를 충동질 하기로 하였다.. 또한 무역을 통하여 군량미를 축적하고 아가달(雅加達: 자카르타)에 있는 화란의 대포를 들여오기로 하였다. 나라 안의 북벌 여론을 모으기 위해 순보(旬報)를 발행하고 화냥년 박길녀를 모사로 삼아 마침내 12만 대군의 총 동원령을 내린다. [병자호란] [환향녀] [의순공주] [송시열] [이완 대장] [훈련도감] [아기동자] [팔기병 ] [강희제]

귀농 후 재벌이 된 청년
5.0 (1)

귀농한 도시 청년, 시골 가더니 갑자기 재벌이 되었다.

데몬 소드
3.82 (293)

‘넌 칼을 잡아선 안 된다.’ 아버지의 당부를 잊고 칼을 잡았다. 칼을 휙! 휘둘렀더니, 도련님이 픽! 죽었다.

애견무사와 고양이 눈
5.0 (1)

<애견무사와 고양이 눈> 대표적인 무협 작가 좌백과 진산 부부의 '반려동물 무협소설집' 『애견무사와 고양이 눈』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황금가지의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를 통해 2018년 3월부터 약 2년간 차례로 발표된 6편의 단편을 모았으며, 각 작품들은 서로 인물을 교차 등장시키거나 세계관을 연결하는 등의 연작 형태로 구성되었다. 좌백 작가는 「들개이빨」, 「애견무사」, 「폐허의 개들」 등 '개'를, 진산 작가는 「고양이 꼬리」, 「고양이 눈」, 「고양이 귀」 등 '고양이'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치며, 작품 서두에는 두 작가의 정담(情談)을 통해 각 작품 집필에 관한 뒷이야기를 풀어내어 흥미로운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수록작 「고양이 눈」과 「애견무사」는 2019년 브릿G 결산 투표에서 무협 장르 부문 1, 2위를 기록한 인기작이다. 줄거리 들개이빨 친구도 가족도 없는 떠돌이 무사에겐, 그를 따라다니는 개 한 마리가 있었다. 돈이 된다면 어떠한 일이든 가리지 않았기에 늘 목숨을 건 위험한 일에 휘말렸고, 결국 어느 날 이후로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다. 그러나 개는 무사를 기다렸다. 하염없이. 고양이 꼬리 태어날 때부터 모든 걸 가진 명문세가의 공자, 그는 장식품이자 병풍처럼 열두 명의 시비를 데리고 강호를 주유했다. 마침 사망으로 공석이 된 두 명의 시비 자리에, 소녀 둘이 들어간다. 그중 언니에겐 고양이 꼬리라는 별칭이 따르는 무기가 주어진다. 실전에 그다지 쓰임새는 없으나, 병풍의 장식으로는 딱 좋은. 애견무사 성인이 되어 자신의 문파를 떠나 강호로 나가게 된 나현은 장문인인 아버지가 늙은 개 아초도 함께 데리고 가라고 하자 펄쩍 뛴다. 강호에 개를 데리고 나가는 사람이 어디있냐는 항변도 먹혀들지 않고, 오히려 활동금 지원 등을 빌미로 한 압박에 어쩔 수 없이 아버지의 뜻대로 늙은 개를 데리고 나선다. 결국 활동금을 쓸데없이 탕진한 나현은, 지원금 때문에 숙부를 찾아갔다가 진 대인 저택에서 벌어지는 해괴한 사건에 휘말리고 만다. 고양이 눈 고양이 요괴 묘파파는 어린아이를 잡아먹으려다가 견신과 마주치곤 혼쭐이 나서 도망친다. 순식간에 요력을 잃은 덕에 고양이의 모습으로 숨어있다가, 그만 은려라는 꼬마 아이에게 잡혀 집고양이로 들어앉게 된다. 요력을 보강하고 기회를 봐 아이를 잡아먹을 생각을 하던 묘파파는, 자신의 의지와 달리 그 가족 곁에서 세월을 보낸다. 그러나 아내의 병을 고치겠다는 일념으로 무림을 떠나 살아온 아비의 노력에도, 결국 어미는 병으로 죽음에 이르고만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죽은 어미와 동일한 증세가 아이에게 발병한다. 폐허의 개들 흑수당과의 싸움에서 패배한 철검장은 철검장주를 보호하기 위해 탈주를 감행한다. 철검장주의 심복인 황구, 백구, 흑구로 불리운 사내들은 저마다의 특기를 발휘하여 자신의 주인을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거는데. 고양이 귀 무림에서 이름을 날린 일곱 여성이 시기를 정해 정기적인 회합을 가진다. 그들은 회합을 통해 강호에서 '죽어 마땅한 자'를 지목하고, 회합 후 지목된 자를 처단해 왔다. 그런데 이번 모임에선, 그 누구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최강의 '천룡왕'이 명단에 오르게 된다.

구대검파
3.5 (3)

흑도와 무림맹에 대항해 무당파에서는 검술을 특기로 삼는 아홉 문파를 모아 새로운 집회를 열기로 계획하고, 구대검파의 맹주를 가리는 구대검파비검대회에 대표로 나갈 무당파의 검객을 뽑는다. 그러나 선발대회를 거쳐 뽑힌 무당제일검객은 좌중의 예상을 깨고 10대의 젊은 소년도사였는데…….  무당파의 제자리를 찾아주기 위한 좌백의 새로운 작업이 시작된다 <구대검파>!  좌백의 무협 장편 소설 『구대검파』

좌백 무협 단편집
5.0 (2)

좌백, 한국 무협의 자존심을 벼리다한국 무협의 새로운 도약! 좌백 무협의 또 다른 가능성!누구보다 진지하게 무(武)와 협(俠)을 논했던 작가 좌백이독자들에게 던지는 무협의 본질에 대한 선언무 이전에 인간을, 협 이전에 연민을 좌백의 새로운 이야기들이 당신이 상상한 무협, 당신이 그리워한 무협그리고당신의 마음을 벤다...

야광충
4.29 (7)

<야광충> 무협의 거장 좌백이 보여주는 특별한 무협! 『야광충』 “흡혈귀(吸血鬼)가 있다는 말을 들어보았느냐?” “……!” “이제 네가 그렇게 되어야 한다.” 그는 잠시 침묵을 지켰다. 그리고 천천히 대답했다. “싫습니다.” 사부는 짐작하고 있었던 것처럼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다시 물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넌 영영 햇빛을 볼 수 없는데도 말이냐?” 아까보다 훨씬 긴 침묵이 이어졌고, 그는 다시 입을 열었다. “달리 방법이 없다면…… 해를 보지 않는 편을 택하겠습니다.” 흡혈귀가 되어 해를 보기보단 해를 보지 않고 살아가기를 택한 사내, 야광충. 그 어떤 누구보다 마음 뜨거운 그의 이야기를 주목하라.

천마군림 1부
4.0 (8)

<천마군림 1부> 무협 작가 좌백의 정수가 담긴 역작! 『천마군림』 마교가 지배하는 마도천하! 마교 이화태양종(離火太陽宗)의 지배지 북해에서 변화의 조짐이 일기 시작하다! 그 중심에 선 사내, 무영. ‘천마군림(天魔君臨)의 길’이라 불릴 그 대장정이 이곳에서 시작된다!

금강불괴
4.0 (9)

무협소설

금전표
4.0 (7)

좌백 신무협 장편소설『금전표』가을비가 흩날리는 오후, 비룡표국을 찾은두 명의 어린 소년과 소녀.그들이 찾아온 순간 용유진의 일상에 변화가 찾아온다.그들이 무슨 청부를 하든 거절하지 못하리란 걸 직감한 채!표사로 홀로선 용유진, 그의 새로운 표행이 시작된다!

생사박
4.0 (108)

좌백 신무협 장편소설 『생사박』 파(破)계(戒). “소림이 네게 준 것을 이제 소림이 거두노라!” 소림의 제자였던 흑저. 단 한 번의 실수로 모든 내공을 잃고 쫓겨나다! 가진 거라곤 조막손과 불구가 되어 버린 몸뿐. 하지만 이 모든 불행도 그를 막을 수는 없다! 반드시 다시 돌아가리라! 생사(生死)의 갈림길이 여기에서 나뉜다. 한 자 일곱 치 손끝에서 팔꿈치 사이 불타는 눈과 눈, 긴장된 근육과 근육의 부딪침 속에서.

독행표
3.5 (9)

무협소설

대도오
3.91 (79)

한국 신무협의 지평을 연 바로 그 작품! 좌백 신무협 장편 소설 『대도오』! “모르오.” 내가 이야기하면 다들 희귀한 동물처럼 본다. 그러나 사생아로 태어나 어떻게 아버지를 알 것이며, 어째서 위로를 받을 것인가. 지극히 사실적인 문답을 나눴을 뿐인데. 떠돌이 낭인무사, 대도오(大刀傲). 감숙성의 패권을 놓고 그가 벌이는 치열한 삶이 지금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