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대의 정점. 웹소설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정점에 위치한 소설. 1세대에 눈물을 마시는 새가 있다면 지금 시대에는 배드 본 블러드가 있다. 그냥 봐라. 뭐 하나 부족함이 없다. 장르를 뛰어넘은 백수귀족의 역작.
말이 필요 없다. GOAT
차가우면서 아름다운 1세대 판타지의 명작.
잘 썼지만 수작이라하기엔 부족한 소설.
"조만간 가을이겠지요, 추우니까 안아줘요."
지갑송 맛의 원조 아카데미물 선구자. 1부까지는 수작, 그 이후부터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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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지금 시대의 정점. 웹소설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정점에 위치한 소설. 1세대에 눈물을 마시는 새가 있다면 지금 시대에는 배드 본 블러드가 있다. 그냥 봐라. 뭐 하나 부족함이 없다. 장르를 뛰어넘은 백수귀족의 역작.
말이 필요 없다. GOAT
차가우면서 아름다운 1세대 판타지의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