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5 작품

검은머리 미 FBI 특수요원
2.5 (2)

대한민국 특전사 그리고 미합중국 특수작전부대 출신의 검은머리 미 FBI 특수요원, 전 세계의 범죄조직, 테러조직에 선전 포고를 하다!

중사 클리든
3.43 (7)

<중사 클리든> 온갖 고생하다 이제 끝났다 생각한 군 생활인데 막 전역하고 자고 일어났더니 판타지 세상에 떨어졌다! 그것도 다시 입대하는 군인이 되어서…. 남문의 미친개! 제국의 귀족도, 기사들의 존재도 중사 클리든 앞에 거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직 고참만이 존재할 뿐. 바로 이것이 진정한 판타지식 병영생활이다! 취몽객의 퓨전 판타지 장편 소설 『중사 클리든』 제 1권.

레이센
3.6 (52)

<레이센> 의리의 사나이들, 백수 군단이 뭉쳤다. 게임은 아무것도 모르는 생초보, 슬림.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레이센의 세계 폼도 맛도 필요없다. 무기가 없으면 이빨로 물어뜯어라. 수백 번 죽더라도 반드시 네놈들의 피맛은 보리라! 레이센 최초의 흡혈 캐릭터 슬림. 특수도굴꾼, 네크로스트, 클레릭맨서, 프로레슬러 백수 친구5인방이 벌이는 엽기적인 좌충우돌 행각. ‘다재다능’이란 수식이 이처럼 잘 들어맞는 작가가 또 있을까? 권태용의 변신은 매번 참으로 감탄스럽다. 정통 판타지 <몬스터로드>로 진수식을 마치고 첫 출항한 ‘권태용’호는 게임, 퓨전, 무협 장르의 기항지를 차근차근 순항하더니 2007년 새봄에 드디어 <다운폴>이란 정통 판타지로 당당히 회항하였다. 돌아온 ‘권태용’호는 격랑과 악천후의 난바다를 헤치고 온 흔적이 이물에서 고물까지, 뱃전이며 갑판이며 여기저기에 생생하게 묻어 있다. ‘작가’라는 수식이 넉넉하게 어울릴 만큼, 어느새 노련함을 풍기고 관록도 실었다. 어찌 또다시 시선을 빼앗기지 않을 수 있으랴.

필드의 어린왕자
4.09 (518)

부모님의 이혼도, 내 더러운 성격도, 축구 실력을 제외하고는 그 무엇도 보지 않는 곳.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에서 벌어지는, 까칠하지만 재능 넘치는 어린 축구 선수의 성장기.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3.54 (544)

다 끝난 것. 멈춘 것.딱딱거리고 달그락거리는 것.죽은 것처럼 보여도.나에겐 분명히 삶이 있었다.- 콰직! 우득! 빠가각! 서큐버스님도, 던전도 지키지 못하고,산산이 부서졌지만.[계승되었습니다!]“계승…? 동화율…?”부서지고, 다시 부서지며.깨달아 가는 세계의 실체는?

홈플레이트의 빌런
3.96 (541)

홈을 지키는 악당으로 다시 돌아온 한국 야구의 전설. 종횡무진 통쾌한 메이저 리그 정벌이 시작된다!

나 혼자만 레벨업
3.52 (1984)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달빛조각사
3.07 (1107)

NPC한테 아부하여 밥을 얻어먹는 처세술의 대가. 주야장천 수련에 몰두하는 억척의 지존. 돈을 벌겠다는 집념으로 뭉친 주인공 위드에게 게임 속 세상은 모조리 돈으로 연결된다. 그런 그가 험난한 퀘스트를 수행한 대가로 얻은 것은 전혀 돈 안 될 것 같은 '조각사'라는 직업이었다.그러나 위드 사전에 좌절이란 없다. '전설의 달빛 조각사'가 되어 떼돈을 벌기 위한 위드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다시 태어난 반 고흐
3.74 (123)

권력의 부속품이길 거부하고붓 끝에 영혼을 담아 칠하던 화가빈센트 반 고흐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하고미치광이로 죽어야 했던 그가21세기 대한민국에서 눈을 떴다.<다시 태어난 반 고흐>황금이 녹아내린 밀밭처럼태양을 삼킨 해바라기처럼눈부신 영혼이다시 한번 붓을 적신다.

다시 태어난 베토벤
3.53 (95)

1827년 빈.한 남자의 죽음으로 고전 시대의 막이 내렸다.그러나 동시에.그가 지핀 낭만의 불씨가 찬란히 타오르니비로소 다양한 음악이 펼쳐지기 시작했다.그리고 180년 뒤 서울.불멸의 천재라 불리는악성이 다시 태어났다.<다시 태어난 베토벤>마치 운명이 문을 두드리듯다시 태어난 불멸의 천재가 입을 열었다.“아우아!”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3.67 (1184)

삶이 무료하던 어느 날. 눈 앞에 튜토리얼의 초대 메세지가 나타난다. 하필 헬 난이도를 선택한 이호재의 튜토리얼 탈출기.

환생표사
3.83 (671)

내 꿈은 표사가 되어 멋진 말을 타고 표물을 호송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절름발이에 변변한 무공조차 익히지 못했던 나는 평생 허드렛일이나 하는 쟁자수로 살았다. 어느 날 표행 중에 만난 산적들에게 쌍욕을 시전하며 저항하다가 뒈지기 전까지는….

투자의 신이 키우는 축구단
3.5 (22)

데뷔에 실패한 유망주, 구단주가 되어 돌아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