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협 최고중 하나. 작가의 글은 다 찾아서 읽어봤는데 그중에서도 무림사계가 가장 좋았음.
잘 짜여진 설정과 캐릭터가 매력적임. 중간중간에 넣었던 복선 회수도 좋았음. 몇 번이고 다시 읽어도 좋은 소설.
완성도 높은 소설. 작가의 철학을 강요하는 부분이 없잖아 있지만 스토리 전개와 곳곳에 꼬아놓은 설정들이 충분히 매력적인 소설임. 작가의 다른 작품을 찾아 볼 예정임.
20억 빚이 있는 사람에게 채무독촉도 없고 이여자 저여자 만나고 다니면서 참 여유롭기도 하다. 초반에는 그럭저럭 이해할만한 수준이었지만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점점 산으로 가는 듯. 회귀물의 어쩔 수 없는 먼치킨 보정을 감안하더라도 몰입이 어려워서 100화 좀 넘어가면서 탈주합니다.
후반부로 가서 몰입감이 좀 떨어지는 부분이 있지만 재미있게 잘 쓰신 글이었어요. 개그코드가 잘 맞는 분들에게는 좋은 소설이 될 것 같습니다.
작가님의 입심은 괜찮았지만, 짜임새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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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한국 무협 최고중 하나. 작가의 글은 다 찾아서 읽어봤는데 그중에서도 무림사계가 가장 좋았음.
잘 짜여진 설정과 캐릭터가 매력적임. 중간중간에 넣었던 복선 회수도 좋았음. 몇 번이고 다시 읽어도 좋은 소설.
완성도 높은 소설. 작가의 철학을 강요하는 부분이 없잖아 있지만 스토리 전개와 곳곳에 꼬아놓은 설정들이 충분히 매력적인 소설임. 작가의 다른 작품을 찾아 볼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