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협 최고중 하나. 작가의 글은 다 찾아서 읽어봤는데 그중에서도 무림사계가 가장 좋았음.
잘 짜여진 설정과 캐릭터가 매력적임. 중간중간에 넣었던 복선 회수도 좋았음. 몇 번이고 다시 읽어도 좋은 소설.
무난한 설정에 무난한 캐릭터 무난한 스토리. 다만 게임시스템을 잘 짜놔서 감정이입이 편하고 글을 잘 읽히게 씀.
괜찮은 소설입니다. 소재도 괜찮았고, 슈슛 콰쾅 하는 효과음 도배도 없었어요. 전체적인 분위기, 에피소드를 다루는 속도도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캐릭터의 입체성입니다. 캐릭터는 성장하는데, 그 성장은 힘과 지식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시작했을 때의 주인공과 끝날 때의 주인공은 엄청난 경험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상황에서 같은 행동을 반복할 것입니다.
인물이 평면적이다보니 스토리가 밋밋함. 이세계전생물은 세계관 자체에 별다른 설정이 필요없지만 그 와중에도 이 소설은 설정이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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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한국 무협 최고중 하나. 작가의 글은 다 찾아서 읽어봤는데 그중에서도 무림사계가 가장 좋았음.
잘 짜여진 설정과 캐릭터가 매력적임. 중간중간에 넣었던 복선 회수도 좋았음. 몇 번이고 다시 읽어도 좋은 소설.
무난한 설정에 무난한 캐릭터 무난한 스토리. 다만 게임시스템을 잘 짜놔서 감정이입이 편하고 글을 잘 읽히게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