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4.0 작품

나혼자 아카데미 무공 사용자
3.3 (5)

[독점 연재]아카데미라고 불리는 이곳에서 놈들은 마법을 사용하고,나는 천하제일의 무공을 사용하고 있다.

올 스킬 마스터
3.17 (3)

[고유 특성 ‘스킬 마스터(EX)’를 활성화합니다.]▶ ‘스킬 카피(EX)’가 활성화됩니다."님, 스킬 좀 쩌네요?"[카피를 완료하였습니다.]그가 갖지 못할 스킬은 없다.네 것도 내꺼! 내 것도 내꺼!올 스킬 마스터 유주연의 화려한 행보가 시작된다!<올 스킬 마스터>

레벨업하는 무신님
2.89 (60)

대륙제일의 무인, 무황제 수혁무림을 일통한 그가 차원을 넘어 고향으로 돌아왔다그런 그의 눈앞에 펼쳐진 건 무수히 많은 괴수들과 스텟창!최강의 무신이 레벨업을 시작한다!

좌천 후 초월급 헌터
4.25 (2)

한직으로 발령 받았다. 그리고 각성했다.

EX급 절대반지를 얻었다
4.0 (1)

뭔가가 머리에 부딪히자 세현은 부딪힌 머리를 긁적이며 주변을 살펴봤다.그러자, 그의 눈에 묘하게 생긴 반지 하나가 들어왔다.“뭐야. 반지가 왜 하늘에서 떨어져? 그나저나 묘하게 생겼네. 한번 껴볼까?”반지가 손가락에 껴지는 순간.우우우우우웅!미세한 떨림과 함께 뭔가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힘이 세현의 몸을 휘감았다.[각성이 완료되었습니다.]클래스 : 혼돈의 마도사 [1/10]

천마육성 시뮬레이션
3.39 (78)

[화면을 선택해 주세요] ▶ 처음부터 시작한다. ▷ 계속 이어서 한다. ▷ 저장한 지점을 불러온다.

검술가문 도련님이 너무 잘함
4.0 (1)

완결 조진 작가에게 악플을 달았다가, 소설 속 단역이 되었다. 5년 뒤 죽음이 예정되어 있지만 할만했다. 다 털어먹고 강해지면 되니까.

귀환했더니 탑공략이 너무 쉽다
4.0 (1)

탑 공략 너무 쉬운데 왜 다들 어렵다고 난리인 거지?

나 홀로 무공
1.62 (12)

이름에 혈(血)이나 마(魔)를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곳,무림에서 7년을 살았다.비참한 꼴도 당하고, 더러운 일도 많았다.하지만 살기 위해 뭐든 할 수밖에 없었다.그것이 바로 '낭인'결국 더욱 강해지고자 하는 마음에서 선을 넘었고 죽음을 경험했다.그런데 눈을 뜨니 현대.세상은 바뀌고 판게아라는 판타지 세상과 연결이 됐다?!그리고 유일 클래스를 가진 귀환자도 있다고?어디 긁지 않은 복권을 한 번 긁어 볼까!

만 년 만에 귀환한 플레이어
3.04 (370)

어느 날, 갑작스럽게 지옥으로 떨어졌다.가진 것은살고 싶다는 갈망과 포식의 권능뿐.일천의 지옥부터 구천의 지옥까지.수만, 수십만의 악마를 잡아먹었고.일곱 대공마저 그 앞에 무릎을 꿇었다. “어째서 돌아가려 하십니까? 왕께서는 이미 지옥의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까.”“가지긴 뭘 다가져.”먹을 것도, 즐길 것도 없다!지옥에 있는 거라고는 황량한 대지와 끔찍한 악마뿐!“난 돌아갈 거야.”만 년이라는 아득한 시간 만에 그가 지구로 귀환한다.

신화 속 대마법사의 재림
3.19 (18)

현대 마법 기술의 총아, 인공지능을 이식할 수 없는 부적합자.도태된 천재 마법사 신하율.마법사로서 사형 선고를 받은 그의 앞에 한 권의 책이 나타난다.‘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나와 똑같은 체질을 지닌 후인에게, 나 레이 벨 바이테너가 이 책을 남긴다.’신화 속 대마법사가 남긴 책과 함께.천재의 멈췄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회귀했더니 가문이 망했다
2.17 (15)

검술 명가의 장남으로 태어나 그 누구보다 빠르게 강해졌다.그러나.대륙에 나타난 거대한 재앙, 용인족을 막아설 수는 없었다.최후의 순간 눈을 감았고,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다.분명 그랬는데……문득 눈을 떠 보니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그것도 원래 알던 세상과는 뭔가 많이 다른 과거로.“뭐야? 이거 내 몸 맞아? 마나가 왜 하나도 없어?”“원래 있던 성은 어디 가고, 웬 통나무 집만 남아 있는 거야?”“……뭐? 용인족과 인간이 불가침 조약을 맺었다고?”무너지다 못해 몰락 직전인 가문.사라져 버린 가문의 비기.한 톨의 마나조차 찾아보기 힘든 몸뚱어리까지!“……앞으로 부지런히 살아야겠네.”검술 명가의 대영웅.그가 다시 ‘평행세계’의 과거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