텁텁한소다
텁텁한소다 LV.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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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텁텁한소다바람과 별무리 - 흰콩


이런거 좋아함. 너무 길지만

텁텁한소다월야환담 - 홍정훈


역시 올드스쿨은 이런거지 ㅋ

텁텁한소다룬의 아이들 - 윈터러 완전판 - 전민희


어떻게 이렇게 소설을 잘 쓰는지.

최신 리뷰

텁텁한소다나는 이렇게 재벌이 되었다 - 푸달


'나는 이렇게 재벌이 되었다'는 현대에서 실패한 플랜트 사업가가 1960년대 한국으로 돌아가, 과거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재벌로 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초반에는 플랜트 사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당시 시대적 배경을 엮어 흥미롭게 전개됩니다. 특히, 미국의 유력자들, 심지어는 록펠러의 사위가 되어 세븐 시스터즈 같은 거대 세력과 손잡는 과정은 몰입감을 높여줍니다. 하지만 이야기의 후반부로 갈수록 스케일이 커지는 만큼, 디테일한 설명보다는 사건의 결과를 빠르게 보여주는 전개 방식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급격한 시간 흐름과 사건의 요약이 반복되면서 초반의 치밀함이 사라져 버립니다. 킬링타임용으로 무난하게 읽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거대한 스케일의 재벌물이나, 주인공의 성공 스토리를 좋아하는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텁텁한소다재앙급 포식자의 아포칼립스 - 게살피자


아포칼립스 게임 속으로 들어간 주인공, 적의 능력을 빼앗는 강탈자 스킬로 무장한 먼치킨의 시원한 사냥기! 주인공이 강해지는 과정이 속도감 있게 펼쳐져 답답한 전개는 없습니다. 다만, 등장인물들의 대사나 묘사가 어딘가 어색하고, 문장력이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스토리는 예상 가능한 전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요. 별다른 기대 없이 킬링 타임용으로 볼 만합니다. 복잡한 생각 없이 가볍게 읽고 싶은 분들에게는 어울리지만, 뛰어난 작품성을 기대하고 본다면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텁텁한소다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 연산호


몰입력 좋다. 너무 재미있다. 나중엔 피곤해질 정도

등급

LV. 28 (13 / 28)
상위 레벨 총경험치 다음 레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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