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없이 사는 놈들
3.45 (33)

나는 아무도 용서하지 않았다. 그러니, 아무도 나를 용서 할 필요 없다.

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
3.63 (97)

그리스 신화 속에 환생해버렸다. 그것도 양 치는 노예로.

게임 속 사령술사가 되었다
3.43 (43)

만렙 캐릭터만 4개인 고인물은 네크로맨서가 되었다. 탐욕스런 제후, 지엄한 교회, 오만한 마법사, 그리고 불가해한 괴물들이 도사리는 야만의 세상에서.

별풍받고 레벨업
4.33 (3)

아무도 클리어 못 한 게임 '마신 크로니클'. 태성은 최초로 이 게임을 공략하는 데 성공한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들어온 제의. -'마신 크로니클'의 게임 방송을 부탁드립니다. 그날부터 태성의 인생은 바뀐다. “아이고. 형님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빵빵 터지는 전개로 잘 모시겠습니다.”

서포터가 다 해먹음
3.21 (43)

1,000명의 S급 영웅을 육성한 'S급 찍어내는 공장.' 졸업생 제조기, 최강의 서포터. 모두 나를 가리키는 단어들이다. 그런데 여기가 게임 속 세상이라고?

나 혼자 탑에서 농사
2.77 (69)

탑에 조난당했다. 나 구해줄 사람?

멸망한 세계의 취사병
2.46 (13)

말년 휴가를 며칠 앞둔 취사병 병장 신영준에게 멸망이 찾아왔다.  삽시간에 아비규환이 되어 버린 대대.  끊어져 버린 연락망.  눈 앞에 보이는 것은 하나.  [각성을 축하드립니다!] [직업 : 신입 요리사 Lv.1]  차라리 전사, 암살자 같은 직업이었다면 홀로서기라도 시도해 보았을 것을. 그에게 주어진 것은 누가 봐도 서포터 직업인 요리사.  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지.  '지금부터 니들은 내가 먹여 살린다.'

검은 머리 영국 의사
3.63 (34)

전도유망한 외과 교수였던 내가 19세기 런던 팔다리 절단 마스터 리스턴 박사의 제자가 됐다. 나 왜 눈물이... * 본 작품은 상상력을 더한 창작물로, 실제 역사 속 인물 및 사건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짜장 한 그릇에 제갈세가 데릴사위
2.66 (67)

객잔에서는 당연히 소면(素麵) 아닌가? 하겠지만. 솔직히 그건 무림 아니, 중원을 몰라서 하는 소리. 우리가 무협지에서 많이 보았던, ‘여기 소면 한 그릇 내오시게’ 하는 그 소면(素麵)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요리이다. 아니, 존재하긴 한다, 우리가 아는 그 소면이 아니라서 그렇지.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4.16 (1397)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흑마법사는 야근을 한다
2.38 (8)

엘프와 안드로이드, 마법과 인터넷이 공존하는 시대. 검은 도시의 뒷골목을 지배하는 이는, 그저 한 명의 회사원이었다.

히든 특성 13개 들고 시작한다
2.92 (64)

게임과 현실이 하나가 되어가는 세상. 히든 특성 13개 들고 시작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

밥먹고가라
3.72 (190)

이세계의 최강자가 되어 30년 만에 돌아왔다. 세상에, 이게 뭐람? 돌아온 지구는 레이드의 시대! 하지만 나는 이제 지쳤다. 난 은퇴했어, 식당이나 하며 살래. 아주 '평범하게' 말이야.

이 헌터는 염동력으로 팹니다
1.17 (3)

만물을 조작하는 힘, 염동력. 누군가는 무공을, 누군가는 마법을 쓰는 세상. 오직 나만이 염동력을 쓸 수 있다.

천재 편집자의 이중생활
3.0 (4)

매니저들은 이런 생각을 한 번쯤 하게 된다. 우리의 적은 누군가? 작가일까? 보험팔이처럼 쪼아대는 상사일까? 아니면 심심풀이로 악플을 다는 독자일까? 이런 지옥 속에서 살고 있는 나는 웹소설 출판사 매니저. 그리고 웹소설 작가다. 내 이중생활은 시작은 이렇게 시작됐다.

암살학교 천재교수
3.25 (4)

본의 아니게 게임 속 교수가 되었다.난이도 설정을 잘못하여 [헬난이도]로.들키지 않으면 살인도 합법인 암살학과.머지않아 마왕과 전쟁이 터지는 세계관.교수로서 살아남기 위해 발악해야 할 줄 알았다.처음엔 그랬는데…….“저는 왜 노력해도 교수님처럼 안 될까요?”“부디, 저희들의 신神이 되어 주십시오.”“당신이 뭘 알아? 뭘 안다고 나를 살고 싶게 해…?”서서히, 아카데미의 모두가 나에게 집착하기 시작한다.

피지컬천재 대마도사
1.6 (5)

재미로 민첩 법사를 육성하던 박세준. 10억 유저가 게임의 일부가 된 날. 10억명 중 그 혼자 유일하게 진짜 마법사가 되었다. 이제부턴 재미가 아니라 진심이다.

EX급 천재 빌런의 회귀
2.88 (4)

빌런은 행복하고 싶다.

암살 가문의 천재 어쌔신
2.8 (5)

처음부터 시엔의 죄는 오직 하나뿐이었다. 약함. 불패의 신화를 쌓아 올린 대륙 최강의 기사, 반신의 경지에 도달한 대마법사, 천벌의 대행자라 불리는 최고 수석 이단심문관……. 제국의 가장 위대한 영웅들을 굴복시킬 만큼 강했지만, 정작 제국 그 자체를 쓰러뜨릴 만큼 강하지는 못했던 죄. 다시 돌아온 암살자의 속죄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천재 아이돌은 선비님!
1.83 (3)

조선에서 온 선비 유군자, 천재 아이돌 되다.

뱀술먹다 만독불침 독공천재
1.1 (5)

분명 독인데, 왜 이렇게 맛있는 거냐. [만독불침(SSS)], [용독술(SS)], [괴식가(S)]

나 혼자만 장르가 다름
3.0 (6)

남들은 다 무공쓰고 마법쓰고 초능력을 쓴다.그런데 어째서,[MUSIC START!]"나 혼자만 장르가 다르냐?"[상태창][헌터][또라이]

신과 함께 요리천재
2.17 (6)

내 눈에는 귀신이 보인다 폭발 사고로 죽었지만, 명부 오류로 연장된 하루짜리 시한부 인생 그때부터 보이게 된 귀신들에게 밥을 해주니 수명이 늘어난다?

천재작가는 고등학생이 되었다
1.58 (6)

몰락한 천재작가 이서준, 고등학교 시절로 회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