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5 작품

천마 객잔
2.82 (14)

천마 주강현. 회귀하여 과거의 후회를 바로잡다.

드래곤을 유괴하다
3.62 (349)

아기 드래곤들의 보호자가 된, 어느 회귀자의 이야기.

화산파 천재검귀
3.2 (42)

사파제일검. 검귀 독고헌. 화산파의 대사형이 되었다.

러스트
3.54 (97)

대재난으로 시작된 종말의 시대. 칼잡이는 녹슨 세상의 왕이 되기로 했다. [현실과 유사하지만 다른, 어떤 평행세계의 이야기.]

운빨로 탑스타
1.5 (1)

늦게나마 배우 인생을 살고자 했던 주인공. 하지만 운이 없어서 뭘 하든 안 풀린다. 뒤로 넘어지면 코가 깨지고, 앞으로 넘어지면 뒷통수가 깨지는 불운의 소유자. 운이 없다는 이유로 아무리 노력해도 삶이 안 풀린다. 한평생 고생만 하다가 계단에서 넘어져 죽은 뒤, 지난 삶을 평가하는 자리에서 그 이유를 깨닫는데. ‘제 운을 다 뺏겼다고요?’ 저승의 실수로, 운을 다른 사람에게 다 뺏겼던 것. 이제 운을 돌려받고 과거로 돌아가, 새롭게 배우의 삶을 시작한다. 지금, 한국 연예계에 뭘 하든 잘 풀리는 운빨 배우가 등장했다.

어쩌다 밴드 어게인
1.5 (1)

-이 비를 맞으며 나는 돌아갈 거야 -우리가 행복했던 그때로 어딜 가든, 길거리에서는 같이 만들었던 노래가 흘러나왔다. 소꿉친구이자 같은 밴드 멤버였던 배신자의 이름으로. 어떻게든 계속 노래를 부르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무리한 연습으로 장점이던 음색을 잃게 되고. 이제 남은 것은 생각지도 못한 영업 사원이라는 직업과 더럽혀진 추억뿐이었다. “내가 이 판에 굴러먹은 지 벌써 십오 년이 넘었는데 너 같은 보컬은 아직도 본 적이 없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거나하게 취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열어본 홍대입구역 a87번 락커. 열리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락커 문이 열리는 순간 기절을 하게 되고 다시 정신을 차려보니 밴드 멤버들이 한창 공연을 준비 중이었다. 배신자와 함께. “지혁아. 노래 안 해?” 새로운 마음, 새로운 결의. “초 치는 것 같아서 미안한데, 바꾸자.” “이번엔 뭘?” “전부 다 바꿔야지.” 나는 바꿀 것이다! 우리의 밴드를 살리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그렇게 최고가 되겠다!

가짜 용사가 너무 강함
3.15 (68)

사람들이 지은 죄의 피해자 명단이 보이는 마이드 모한. 가장 많은 죄를 지은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대륙을 구할 용사로 불리는 자였다. 저런 놈이 용사로 칭송받는 꼴을 보느니... "차라리 내가 하겠다. 용사."

아카데미의 재능만렙
1.5 (1)

"너는 천재다. 꼭 헌터가 되거라." ​ 정신 나간 헌터 출신 아버지의 유언 때문에 억지로 헌터 아카데미에 입학했다 그런데 이게 웬걸? ​ "EX랭크입니다." ​ 그에겐 미친 재능이 있었고 그의 아버지 역시 평범하지 않았다 ​ "헌터 따윈 되고 싶지 않아. 하지만..." ​ 이렇게 된 거, 세상을 뒤집어 주지 ​ 평범한 E급 도둑이 아닌 충격적인 재능의 소유자, 임로한의 아카데미 성장기!

광대라면 99콤보까지
2.33 (3)

이 세상은 각성자가 너무 많아! 마구 생겨나는 각성자들 때문에 알바도 잘리고 취미도 잘리게 생긴 격투게임 게이머 승지에게도 드디어 성좌가 나타난다! 그런데 이 성좌, 나랑 너무 안 맞는데? 최악의 상성인 광대와 계약해버린 승지의 인생이 180도 꼬여버린다! 젠장, 꼬이면 꼬인대로 사는거지! 어차피 되어버린 광대라면 끝까지 간다! #성장물, #성좌물, #능력자배틀, #퓨전판타지

손만대면 천만영화
2.86 (11)

천재 영화감독 박지훈. 이젠 대중을 사로잡겠다.

용사님! 로그아웃이 뭔가요?
1.7 (5)

NPC의 입장에서 보는 플레이어란?

두 번 사는 음악천재
2.38 (12)

뮤지션은 죽어도 죽지 않는다. 전설의 싱어송라이터, 대학교 새내기로 깨어나다.

의도치 않게 내 던전이 점점 최악의 던전이 되어간다
2.25 (6)

나는 분명 소시민이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전투따위 꿈에도 못 꾸는 쓰레기 능력을 받고, 던전의 주인이 되었다.  ...그런데 왜 내 던전이 점점 강해지는거지? 착각물/던전물/의외로 일상물(?)/분명 먼치킨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