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흥미로운 모험을 그려 흡입력은 충분하지만 주인공과 그 외 인물들의 과도한 감정선이나 무언가에 대한 집착, 인휴먼 레벨의 공감능력들이 현대인으로서 이해하기 힘든수준 선인과 악인 둘로만 명확하게 나뉜 인물들은 너무 글쓴이의 의도가 투명해서 조금 읽다보면 그/그녀/그것들은 평면적이다 못해 지루할 뿐이다 이야기의 깊이 역시 시냇물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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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분명히 흥미로운 모험을 그려 흡입력은 충분하지만 주인공과 그 외 인물들의 과도한 감정선이나 무언가에 대한 집착, 인휴먼 레벨의 공감능력들이 현대인으로서 이해하기 힘든수준 선인과 악인 둘로만 명확하게 나뉜 인물들은 너무 글쓴이의 의도가 투명해서 조금 읽다보면 그/그녀/그것들은 평면적이다 못해 지루할 뿐이다 이야기의 깊이 역시 시냇물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