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검] 룬 하나 갖고 있는 평범한 사람에 빙의했다.원작 히든피스에 따라 7개의 룬을 직접 얻어냈더니[룬 사냥꾼]이라는 사기 룬이 생겨버렸다.
세상을 멸망시킨 악녀의 주치의가 되었다.살아남으려 도망쳤더니 반응이 이상하다.
죽음 이후 회귀해서 퇴학을 당했던 아카데미를 다시 다니는데이상하게 친구의 여사친들이 나한테 계속 찝쩍댄다.
평범한 서른 살의 직장인, 김승수.어느 날, 오랫동안 플레이해 온 게임 '다크월드'로 들어가게 되는데......하드코어 난이도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게임, 아니 이젠 현실이 된 세상에서,어쩐지 친숙한 캐릭터들과 만나게 된다!'이거 설마... 내 부캐인가?'그런데, 이 녀석들의 상태가 좀 이상하다?혈기사로 다시 태어난 김승수와, 악당 동료들의 다크월드 모험기!
도둑질이나 하는 스킬인 줄 알았다.하지만 죽기 직전 스킬도 도둑질 되는걸 알았다.그래서 회귀부터 도둑질 했다.
즐겨하던 게임의 삼류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심지어 이미 몰락해서 퇴장한 상태다. 야망은 없고 그냥 졸업장만 따고 싶다. 근데 세상이 그렇게 놔두지를 않는다. [아카데미물, 빙의물, 힐링 생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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