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를 갈아버리는 피지컬의 스트리머 '어금니'. 시스템의 선택을 받았다? '잡았죠?' '궁신이라 불리우는 사나이'. 하꼬에서 머기업까지.
눈물의 막방을 찍다가 회귀했더니, 전생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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