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사천성 당가의원의 젊은 의원 당무진은 이상한 꿈을 꾸었다. 전설적인 야장 구야자(歐冶子)가 되어 등선하는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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