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물+생존물] 지옥에서 죽은 자들이 기어 올라온다. 현실과 지옥의 구분이 사라진다. 지옥에도 그들이 있었고, 이곳에도 그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 지옥 속에서 한 아이를 살리기 위해 발버둥 치는 남성의 이야기.
원치 않게 전설의 대장장이로 전직한 주인공의 이야기
마법과 산업의 시대. 한 이름 없는 광산 마을. 그곳에 한 천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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