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ao
cacao LV.34
받은 공감수 (2)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0 작품

가짜 용사가 너무 강함
3.15 (68)

사람들이 지은 죄의 피해자 명단이 보이는 마이드 모한. 가장 많은 죄를 지은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대륙을 구할 용사로 불리는 자였다. 저런 놈이 용사로 칭송받는 꼴을 보느니... "차라리 내가 하겠다. 용사."

책 먹는 마법사
3.0 (213)

[『전격마법 입문서』를 섭취하셨습니다. 이해도가 매우 높습니다.] [2서클 마법 '라이트닝 볼트'를 습득했습니다.] 온 세상의 마법책을 먹어치우는, 전대미문의 마법사가 나타났다. * 전작 : 테니스의 신(12권/완결)

망나니 1왕자가 되었다
3.72 (570)

검으로 환생해 수백년을 살다, 덜컥 열다섯 망나니 왕자의 몸을 차지하게 되었다.

학사신공
3.84 (679)

*이 작품은 忘语의 소설 <凡人修仙传(2007)>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평범한 산골 소년이 뜻밖에 강호 문파의 기명제자(記名弟子)로 발을 들이게 된다.  어느 날 우연히, 신체의 잠재된 능력을 극대화하는 약재들을 만들 수 있는 신기의 병(甁)을 얻는다. 여러 단약으로 신체를 육성한 한립은, 최고의 법술과 도술을 연마하여 자신에게 위해되는 문파와 도인들의 계략에 맞서 싸워, 당당히 천하를 발 밑에 두게 될 수 있을 것인가?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4.02 (731)

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약먹는 천재마법사
3.87 (879)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약 없이는 뛰는것조차 힘들다. 세번째 부캐로 만들었던 게임 캐릭터. 그 세상 속에 들어오고 말았다.

나 혼자만 레벨업
3.52 (1984)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아카데미에서 연애하면 죽음
2.0 (1)

내가 만든 게임의 주인공이 되었다.주인공인 나와 엮이는 히로인들,난 그 모든 연애 플래그를 피해야한다.이 게임의 모든 연애루트는 배드엔딩이다.

아카데미의 EX급 엑스트라
2.36 (7)

소설이란 으레 그런 것이다. 볼 때는 아름다운 세계, 겪으면 시궁창인 세계. 그런 곳에 제 발로 들어간다니. 미친놈이 아니고서야 그런 짓을 할 인간은 없을 거다. . . . “자, 지금부터 제40회 영웅 사관학교 ‘글로리’의 입학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아카데미 병약캐는 꿀 빨고 싶다
2.73 (11)

아카데미 최약캐에 빙의했다.몸은 병들었고, 가진 건 없지만... 이 능력이라면...스토리는 너희끼리 알아서 해라. 나는 꿀 빨고 싶으니까.인생은 되도록 쉽게 가야 되지 않겠어?

아카데미 실눈캐지만 흑막은 아닙니다
4.0 (7)

눈을 떠 보니 게임 속 캐릭터가 되어 있었다.당황스럽지만 그래도 해볼 만하다고 생각했다.내게 주어진 스킬이.아무 능력도 없는 [눈 뜨기]라는 걸 보기 전까지는.

아카데미의 신화급 교수가 되었다
2.8 (10)

다들 신화급이라고 착각한다 아닌데

내게 아카데미는 지옥이다
2.35 (13)

누구나 한 번쯤 그런 상상을 해 보고는 한다. 게임이나, 소설에 빙의하면 누리게 될 판타지 라이프. 검과 마법을 배우고. 용이나 요정 같은 존재들과 관계를 쌓으며. 명성을 얻어 떵떵거리며 사는 것. -그럼 이번에는 끝까지 살아남길 바라겠습니다. 최악의 빙의였다. 피로 얼룩진 바닥. 깨진 창문. 코끝을 찌르는 퀴퀴한 냄새. 포식자들. 역시 이 아카데미는 지옥이 틀림없었다.

아카데미에 버그가 너무 많음
2.91 (16)

다 좋은데 말야... 버그만 없으면 좋겠군.희대의 기대작이었으나 너무 많은 버그로 인해 망해버린 게임 파라다이스 아카데미아.어느 날 한 유저의 최종 버그 패치파일이 올라오고, 그걸 설치한 순간.[게임 내의 모든 버그를 수정하여, 게임을 완성하기 전까진 돌아가실 수 없습니다!]게임에선 이름도 없던 엑스트라 캐릭터, 백산우에 빙의되는데......버그와 고인물의 지식을 활용하여 게임을 완성해라!<아카데미에 버그가 너무 많음>

아카데미의 천재 식신술사가 되었다
3.02 (25)

첫 출시 이후 2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와 명성을 얻은 게임, <퇴마고등학교> 시리즈.불과 어제까지만 해도 PVP 순위를 올리기 위해 열심히 랭크전을 돌리고 잤던 그의 눈앞에 익숙한 상태창에 떠올랐다.【한강윤】▶레벨 24재능이 없는 무능력 포지션의 엑스트라로, 작품의 스토리와 주인공 일행의 사건 해결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여 단명하는 시리즈 1편의 단역 캐릭터.그게 바로 나였다.

아카데미의 무기복제자
2.98 (25)

아무도 공략하지 못한 게임, 에티우스.[GAME OVER]할 수 있는 모든 공략이 모두 실패한 순간,“프론디어 학생?”게임 속 엑스트라, 프론디어가 되었다![직조(織造)]•사물의 이미지를 저장하고 복제합니다. 단, 허상입니다.그가 가진 것이라곤사물을 허상으로 복제하는 능력뿐![메인퀘스트 : 운명 전환]?당신은 인류가 멸망할 최후를 알고 있습니다. 인류를 구하고 운명을 바꾸십시오."이걸로 운명을 바꾸라고?!"모든 것을 복제하여 운명을 개척한다!

아카데미의 야만용사
2.67 (27)

대륙 최고의 교육기관, 아르센 아카데미. 수많은 인재를 양성하기로 유명한 이곳에... 어느 야만족 출신의 전사가 입학했다.

전설급 영웅은 아카데미 우등생
3.69 (32)

세계를 멸망 직전까지 몰아넣었던 태초의 악 에레보스에 맞선 다섯 영웅이 있었다.[용자] 아르온.[신의 대장장이] 드웨노.[성운의 시조] 루나.[지혜의 왕] 리시나스.마지막으로 나 [시작의 영웅] 카일.환생하고 보니 대영웅이라고 칭송 받고 있었다."나만 빼고."영웅의 업적을 기록한다는 신이 내린 선물히어로 레코드가 있는 영웅 사관 학교.그곳에 입학해서 그 이유를 알아 보자."까짓거 가서 우등생좀 되어 보지 뭐."

아카데미 천재단역
3.38 (56)

게임 <초인전기> 속으로 끌려와버렸다. 나보고 오늘부터 초인사관의 입학생으로서 아카데미 생활을 하란다.설상가상으로 나의 주 전공은 <강령과>.전승의 구도자들이 모이던 공방…은 전부 옛 이야기. 지금은 과거의 영광을 뒤로하고 쇠락해가는 학파일 뿐. 그런데 뭐? 공방이 방치되고 있어? 담당교수조차 없다고?괜찮아! <초인전기>라면 대사를 외울 만큼 해봤으니까!먼지 가득한 <강령과> 공방에서 나는 공략을 시작한다.

아카데미 얼굴천재가 되었다
2.57 (57)

내가 만든 게임 속에 떨어졌다.쓸모도 없는 매력 만렙 웃음벨,'록스트린 에인다로크'."……그게 왜 나냐?"시간은 많지 않다.가진건 반반한 얼굴 하나.'친구를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