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해보고 싶었다. 사람 죽이는 거.
<갓 오브 블랙필드> <그라운드의 지배자> 무장 작가의 신작!“너는 이 새끼야!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거든!”퍽! 퍽퍽!“너를 변호할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는 데다!”퍽! 퍽! 퍽! 퍽!“지금부터 지껄이는 말이 불리하게 적용될 수 있는 거야!”광역수사대의 열혈 형사 장진두의 쾌감만점 범죄 소탕기!당신은 첫 장부터 이 소설에 체포됐다.
연쇄 '사망' 사건, 그곳엔 항상 내가 있었다. [사적복수] [염력살인] [안티히어로]
보인다, 피의 통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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