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은 사이다패스 쿨찐이지만 뒤로 갈수록 다르다길래 봤는데 뒤에도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 멸망이니 차원이니 이런 말 하는거에 비해서 사건 진행되는 스케일도 작고 주인공 뒤지는거로 뚝딱 해결~(어차피 진짜 안죽음) 이거를 엔딩까지 반복함 고만고만한 사건에 비해 감정만 진도 나아가고 독자 작가 주인공 얘기 혼자 중얼중얼하다가 갑자기 너도 공감해 하면서 떠넘기더니 끝나는데 진짜 뭐 어쩌라는? 웹소설은 원래 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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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초반은 사이다패스 쿨찐이지만 뒤로 갈수록 다르다길래 봤는데 뒤에도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 멸망이니 차원이니 이런 말 하는거에 비해서 사건 진행되는 스케일도 작고 주인공 뒤지는거로 뚝딱 해결~(어차피 진짜 안죽음) 이거를 엔딩까지 반복함 고만고만한 사건에 비해 감정만 진도 나아가고 독자 작가 주인공 얘기 혼자 중얼중얼하다가 갑자기 너도 공감해 하면서 떠넘기더니 끝나는데 진짜 뭐 어쩌라는? 웹소설은 원래 이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