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점의 작품은 아니다. 그러나 이 작품이 3점을 넘긴다는 건 너무 후한 평가다. 초중반은 특이한 소재와 특이한 이야기로 흥미를 이끌어 내지만 보면 볼수록 늘어지는 스토리와 유치함은 돈을 아깝게 만든다 특히 아카데미편 부터 숨겨왔던 작가 본인의 순수한 찐따력이 뿜어져 나오니 조심하도록 하자
0.5점의 작품은 아니다. 그러나 이 작품이 3점을 넘긴다는 건 너무 후한 평가다. 초중반은 특이한 소재와 특이한 이야기로 흥미를 이끌어 내지만 보면 볼수록 늘어지는 스토리와 유치함은 돈을 아깝게 만든다 특히 아카데미편 부터 숨겨왔던 작가 본인의 순수한 찐따력이 뿜어져 나오니 조심하도록 하자
높은 평점 리뷰
0.5점의 작품은 아니다. 그러나 이 작품이 3점을 넘긴다는 건 너무 후한 평가다. 초중반은 특이한 소재와 특이한 이야기로 흥미를 이끌어 내지만 보면 볼수록 늘어지는 스토리와 유치함은 돈을 아깝게 만든다 특히 아카데미편 부터 숨겨왔던 작가 본인의 순수한 찐따력이 뿜어져 나오니 조심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