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은 작품 내적으로 판단해야하나 표절이라는것은 외적, 내적 판단요소를 모두 가지고있어 5점과 0.5점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나는 표절 문제를 판단요소에 포함시키지 않겠다. 이 작품은 5.0점에 걸맞는 작품이다
아포칼립스는 상당히 마이너한 장르이다. 이유로는 현실도 힘든데 소설까지 힘든것을 보기싫은 사람들도 있고. 판타지와 현실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한다는 장르의 특징이다. 허나 멸세사는 마이너한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잘 쓰여졌다. 단점이라면 중반부터 후반부까지의 루즈함이다. 글쟁이 필력의 정점을 찍은 작품
운도 실력이란 말이 있다. 주인공은 운을 실력으로 바꾸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운이 따라주는 것이다. 제목이 안티같다는 느낌이 상당히 강하게 든다. 특이한 전개는 없지만 괜찮은 필력과 설정에 읽을 만하다라는 생각을 한다.
적당한 필력 적당한 소재 초반 설정을 좀 독특하게 하나 싶었지만 결국 다른 책들과 비슷하게 흘러간다. 인물의 입체감이 살아있는게 장점이나 후반에 내용이 망가져간다.
어째서 이렇게 많은 분량이 나왔을까 싶은 의문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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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작품은 작품 내적으로 판단해야하나 표절이라는것은 외적, 내적 판단요소를 모두 가지고있어 5점과 0.5점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나는 표절 문제를 판단요소에 포함시키지 않겠다. 이 작품은 5.0점에 걸맞는 작품이다
아포칼립스는 상당히 마이너한 장르이다. 이유로는 현실도 힘든데 소설까지 힘든것을 보기싫은 사람들도 있고. 판타지와 현실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한다는 장르의 특징이다. 허나 멸세사는 마이너한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잘 쓰여졌다. 단점이라면 중반부터 후반부까지의 루즈함이다. 글쟁이 필력의 정점을 찍은 작품
운도 실력이란 말이 있다. 주인공은 운을 실력으로 바꾸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운이 따라주는 것이다. 제목이 안티같다는 느낌이 상당히 강하게 든다. 특이한 전개는 없지만 괜찮은 필력과 설정에 읽을 만하다라는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