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아케
엠아케 LV.21
받은 공감수 (10)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0 작품

아기는 악당을 키운다
3.13 (248)

[독점연재]세 번의 회귀. 4회차 인생.운명의 아이로 선택되어 자랐으나 진짜 운명의 아이가 차원이동하여 나타나 그 아이를 위해 희생되는 삶이 반복된다.‘이 나라는 노답이야. 망명하자.’망명 자금을 벌기 위해 입양되기를 택한 르블레인. 거기까진 좋았는데 입양된 곳이 하필이면 악당 가문이었다.망명하기 전까지 편히 살기 위해 저 악당들을 꼬셔보려고 했는데…….“내 딸이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그 건물을 줘. 내 동생의 화장실로 쓰면 되겠군.”“괜찮아. 르블레인이 때리지 말라고 했지, 죽이지 말라곤 안 했잖아.”“누구야, 누가 내 동생을 울렸어어억!”‘……망한 것 같아요. 어쩌죠?’*“마음에 안 든다고 사람을 매장시키거나, 죽이면 안 돼요.”내가 눈썹을 늘어뜨리며 말했는데도 가족들은 조용했다.‘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나는 가늘게 좁힌 눈으로 가족들을 돌아보며 비장하게 말했다.“이불 차고 잘 거야.”“잘못했어, 꼬맹아!”“미안해!”“안 죽이마!”좋아.

주인공이 힘을 숨김
3.59 (454)

[먼치킨]+[주인공이 강한 힘을 숨김] 운명에 맞서리라.

천재의 음악방송
2.34 (37)

성공한 덕후의 유쾌한 음악 생활!

역대급 천재 재벌
1.94 (17)

재벌가로 환생해서 싹! 쓸어버린다!

보이스피싱인데 인생역전
2.54 (110)

보이스피싱이.....오지는데?

0살부터 슈퍼스타
3.2 (142)

인간 외의 종족으로만 태어났다. 그러다 겨우 완전한 인간으로 태어났다 "아부아부부!" 아직 말도 못하지만 나는 지금 슈퍼스타다!

시스템 에러로 종족초월
2.38 (163)

오직 나만이 상태창이라는 법칙 아래 자유롭다.

천재의 게임방송
2.68 (239)

그건 그저 재능이었다. 단순히 압도적이라 표현하기에도 부족한, 실로 폭력적인 재능. [개인방송][게임천재][피지컬괴물]

요리의 신
4.03 (631)

요리가 좋아 학교 선생도 때려치고 요리사의 길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텃세 앞에 프라이팬을 잡는 건 요원하기만 했다. 서른 살이 된 날, 조민준은 홀연히 7년 전으로 되돌아갔다. 그런데, 요리의 레벨이 보인다.

레스큐 시스템
3.03 (17)

수혁의 머리 바로 위에 있는 천장에서 균열이 가는 소리가 들려왔다.“……여기까진가보다.”“아직은 죽기 싫은데.”쿠르르르릉-!천장이 내려앉는 굉음과 함께 수혁의 시야가 검게 물들었다.“……혁! 김수혁!”누군가 다급히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뭐지?’지금 들려선 안 될 소리.그리고 너무나 반가운 소리.하지만 다시는 듣지 못할 것이라 생각한 누군가의 목소리가 수혁의 귀를 시끄럽게 울렸다.그러니까 9년 전. 갓 배치를 받은 신입이었던 수혁을 구하고 대신 순직했던 바로 그 박상태 말이다!‘잠깐, 이 상황은……?’너무 오래전의 일이라 희미하긴 했지만, 분명 수혁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광경이었다.“꿈이구나.”현재 자신은 죽기 직전이고, 지금 이 상황은 마지막으로 꾸는 꿈이 분명했다.*퀘스트 : 요구조자들을 모두 구조하라.“……이건 또 뭐야?”*퀘스트 성공!*스킬을 획득하셨습니다.“……미치겠네.”

내가 키운 S급들
1.78 (697)

F급 헌터. 그것도 잘나가는 S급 동생 발목이나 잡는 쓸모없고 찌질한 F급 형. 개판 된 인생 대충 살다가 결국 동생 목숨까지 잡아먹고 회귀한 내게 주어진 칭호, '완벽한 양육자'. 그래, 이번에는 나대지 말고 얌전히 잘난놈들 뒷바라지나 해 주자. 라고 생각했는데, S급들이 좀 이상하다.

야구 좋아하세요?
1.0 (1)

내가 야구를 하게 된 건, 갑자기 생긴 여동생의 그 한 마디 때문이었다.

훈수로 메이저리거
2.06 (27)

육성선수에서 방출당한 정신우. 그에게 누군가 훈수를 두기 시작했다. [매튜슨 :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그런데 한 두 명이 아니다? [페이지 : 투수 맞음?] [영 : 제구가 엉망인데?] [존슨 : 님들 어금니 무사함?] 유망주에서 육성선수로! 방출당한 육성선수에서 최고의 메이저리거로! 레전드 플레이어들의 훈수와 함께 메이저리그를 점령하는 정신우! 그의 이야기.

재능 최강 프로게이머
1.93 (7)

방송 울렁증 때문에 가진 재능을 보이지 못한 채 은퇴의 기로에 서게 된 최명근. 그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지는데.

배우, 조선 왕이 되다
3.39 (14)

대한민국 최고의 미남 배우. 그런데 자고 일어났더니 조선 인조라니?! 심지어 오늘은 삼전도의 치욕이 발생하는 날?! 그리고 더 큰 반전이 하나 더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