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맹 제일고수이자 무림서열1위 백소천, 강등되어 무림맹의 한직으로 발령나다!
복서의 꿈을 접고 암흑가로 들어선 박강태. 그곳에서는 인정받는 조폭이 되지만 결국에는 죽임을 당하고 만다. 그에게 남아있는 복싱에 대한 미련... 신이 그의 마음을 알고 있었을까? 복싱(Boxing)이 권투(拳鬪)가 있는 세상!! 그곳에서 박강태는 못다 이룬 꿈을 펼친다!!!...
‘넌 칼을 잡아선 안 된다.’ 아버지의 당부를 잊고 칼을 잡았다. 칼을 휙! 휘둘렀더니, 도련님이 픽! 죽었다.
노동법도 없는 무식한 중세. 경비조장은 오늘도 뺑이를 친다.
기사가 되고 싶은 마법 소년의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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