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늑대들(개정판)
4.45 (1428)

윤현승 작가의 대표작, <하얀 늑대들>기존 원작을 작가님께서 직접 다시 쓰신 개정판으로 선보입니다. 전쟁터에서 패잔병이 된 농부 카셀은 우연히 아란티아의 보검을 주워, 그 주인인 하얀 늑대들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하지만 막상 만난 하얀 늑대들은 거꾸로 카셀에게 캡틴을 하라고 떠넘기는데... 농부에서 패잔병으로, 패잔병에서 캡틴으로, 살아남기 위한 거짓말에서 친구들을 지키려는 희생으로, 지금 카셀의 싸움이 시작된다.

규격 외 혈통 천재
3.11 (55)

“내가 불멸자니, 그 피가 너한테도 이어졌을 거다.” 아버지는 말씀하셨다. “엄마는 변신할 수 있어.” 어머니도 말씀하셨다. 난 혼혈, 두 개의 혈통을 이었다.

귀환용사의 골목식당
1.62 (4)

마계의 침공에서 정령계를 구하고 10년 만에 지구로 귀환한 경호.그런데 돌아온 지구도 정령계처럼 마계 침공을 받았다니?엄마와 함께 식당을 하며 평범하게 살길 꿈꾸던 경호는 과연 마계로부터 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

국정원 요원 천재배우로 환생
2.46 (23)

배우를 꿈꾸던 국정원 요원.낯선 소년의 몸으로 환생했다.새롭게 얻은 삶, 새로운 시작."···너 연기 천재구나?""제가요?"평생 스파이로 살다보니 어느새 연기를 마스터했다.

국세청 망나니
3.6 (47)

어느날부턴가 내 눈에는 탈세액이 보였다. "세상은 참 더럽구나." 그리고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국세청 망나니가 칼춤을 추기 시작한다. 일반인부터 고위공직자, 그룹 회장, 권력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도 그 칼날을 피해갈 수 없다. "나한테 인간은 딱 두 종류입니다. 성실납세자냐, 탈세범이냐. 당신은 어느쪽입니까?"

구천구검
2.76 (157)

[독점연재]"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그가 구천 하늘의 주인이다."서자로 태어나 큰엄마와 배다른 형제자매들에게 갖은 폭력과 괴롭힘을 당하며 살아온 여섯 살 연적하.결국 부친마저 병으로 죽자 큰엄마는 연적하를 창고에 가두어 버리는데……세상과 격리되어 창고에 갇힌 십 년.인외(人外)의 무공을 얻어 세상으로 탈출하다!"내가 연씨들에게 감정이 좀 많아."구천구검의 오롯한 전승자 연적하의 거침없는 강호행이 지금 시작된다!표지 일러스트 : 반경

괴력 난신(怪力 亂神)
3.61 (178)

공자께서는 괴이(怪異), 용력(勇力), 반란(叛亂), 귀신(鬼神)에 대한 것을 말씀하지 않으셨다.

광마회귀
4.26 (1780)

미친 사내가 미치기 전의 평범했던 시절로 돌아간다면. 사내는 다시 미치게 될 것인가?  아니면 사내의 적들이 미치게 될 것인가. 광마 이자하, 점소이 시절로 회귀하다.

관존 이강진
3.5 (3)

『포졸 진가수』의 뒤를 잇는 노경찬 회심작!파격과 탈상식으로 중무장한 특별한 그가 온다!『관존 이강진』성내 최고 부잣집 아들인 데다 똑똑하고 잘생겼지만토끼를 고문하고 개를 해부하며 희열을 느끼는 소년 이강진마귀 보듯 그를 슬슬 피하는 사람들과 학우들에게 지쳐 있던 그에게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법을 가르쳐 주겠다며 다가온 백전노병 곽노“너는 괴물이 아니야. 귀신이 붙은 것도 아니고.그저 조금 특별한 거다.”수시로 끓어오르는 살의와 충동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특단의 방법이 필요했으니,하루 한 시진 달리기, 바를 정 자 쓰기, 창술, 봉술……곽노는 삼십 년 전장에서의 경험과 풍월로 기초 수련뿐 아니라 자객보까지 가르치고,모종의 이유로 아들이 무공을 익히는 것을 극도로 반대하는 부친 이제원은은밀히 뒤에서 손을 쓰기 시작하는데……사람들과 어우러져 사는 것만이 아니라, 존경받는 대인이 되고 싶다!별난 스승과 특별한(?) 제자의 사람 되기 대 프로젝트!

계약하시겠습니까?
0.5 (1)

“회장님을 위한 일입니다. 문제가 됩니까?”이 말이 비수가 되어 돌아왔다.그리고 그날, 난 죽었다.그리고 난 다시 살아났다.대한민국 최고의 부동산 투자 회사의 이사였던 윤석에서. 은둔형 외톨이이자 돼지인 김동규로.좌절도 잠시, 복수를 발판 삼아 다시 일어났다.기다려. 나를 죽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해줄 테니까.오늘도 난 윤석으로서 계획하고, 김동규로서 실행에 옮긴다.복수를 위해서.

검술 명가의 마왕님
1.88 (9)

폼 나게 살고 싶었다.비록 부모에게 버림받은 채,시궁창 같은 빈민가를 전전해도,난 폼 나게 살고 싶었다.독하게 공부해 흔한 빈민에서,제국 7마탑 중 필두인 칠흑 마탑의 대공자까지 올랐다.그리고 언젠가부터 세상은 날 일인군단,마왕이라 불렀다.거기에.“성녀야, 나…… 폼 나게 살았냐.”“그럼요, 당신은 누구보다 폼 나게 살았어요. 제가 보증할게요.”세상을 구하고 죽기 전, 성녀가 이 마왕을 인정해 줬다.이보다 폼 나는 인생이 또 어디 있겠냐.그런데?아무래도 내가 어떤 검술 명가의 막내로 다시 태어난 모양이다.내게 없었던 가족이 생겼다.믿을 수 있는 동료가 생겼다.그럼 여기서도 한번 폼 나게살아 줘야 하지 않겠어?

검술명가 막내아들
3.03 (562)

진 룬칸델대륙 최고의 검술명가, 룬칸델의 막내아들룬칸델 역사상 최악의 둔재비참하게 쫓겨나 허무한 최후를 맞이한 그에게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다“너는 이 힘을 어떻게 사용하고 싶더냐?”“저를 위해 사용하고 싶습니다.”전생의 기억과 압도적인 재능, 그리고 신과의 계약최강이 될 준비는 끝났다

갓 오브 블랙필드 : 데드라인
3.57 (135)

불가사의한 감각과 탁월한 전투 능력의 소유자, 강찬!그런데 심장이 뻑뻑할 정도로 엄습해 오는 이 불안함은 도대체 뭐란 말이냐! 퍼억!둔탁한 소리가 들리며 세상이 온통 하얗게 변했다. 애써 정신을 차린 뒤, 벽에 걸린 거울에 얼굴을 비치자그곳에는 웬 허약한 고등학생의 모습이 보였다.게다가 주변에는 온통 자신을 괴롭히는 놈들뿐……. ‘다 죽여 주마.’ 갓 오브 블랙필드!모르나 본데, 이건 적군이 만들어 낸 말이다.죽음을 선사하는 신이라는 뜻이지!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3.41 (1641)

나도 S급 스킬이 갖고 싶다! 죽고 싶을 정도로! [S급 스킬을 각성합니다.] [단, 이 스킬을 쓰면 죽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죽겠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SSS급 랭커, 회귀하다
2.05 (19)

더 로드(The Lord)에서 SSS급 랭커로 이름을 날리던 로칸. 함정에 빠져 몰락한 그날, 과거로 돌아왔다?! "기다려라. 랭커든 군단이든 다 씹어 먹어 줄 테니까!" 미래에 대한 지식과 극강의 컨트롤을 바탕으로 절대자가 되기 위한 로칸의 플레이가 시작된다. [게임] [회귀] [무쌍] [먼치킨] [사이다] [개연성]

Retry: 다시 한번 최강 신선으로

“천겁 중에 죽지 않고, 지구에 살던 소년 시절로 회귀했단 말인가?”죽음 이후 눈을 떴을 때, 그는 고등학교 시절의 자신의 몸에서 정신을 차린다.회귀했다는 사실을 깨달은 진범은 자신이 경험한 후회와 한을 되갚아 주겠다고 맹세하는데.“이번에는 절대 물러서지 않을 거야!”신선이 되기 위한, 북현선존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명, 지명, 단체명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인물이나 사건, 장소와는 무관합니다.※ 해당 작품은 十里剑神님의 작품, 重生之都市修仙를 한국어로 옮긴 작품입니다.

F급 사주 헌터
2.5 (12)

사주팔자대로 능력을 각성하는 세상.최악의 사주를 타고 난 서강림은헌터로 각성했지만 여전히 최약체였다.그러던 어느 날, 그는 의문의 습격을 받게 되는데…….[이능 ‘사주 훔치기’가 발동됩니다. 이능 ‘회귀’를 획득하였습니다.]살수에게 동료들을 모두 잃고,죽기 직전 가까스로 과거로 회귀하게 된 서강림.그는 결심한다.이번 생만큼은, 팔자대로 살지 않겠다고.

A.I. 닥터
3.81 (160)

최첨단 AI, 내과 의사 이수혁의 뇌에 자리 잡다. 언제까지 수술하는 의사만 최고라고 생각하실 겁니까? 칼잡이 주인공은 솔직히 너무 많잖아요? 백강혁 말곤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어. 병이 뭔지 알아야 치료도 하는 법. 대학 병원의 기둥, 내과 의사가 왔다. 진짜 의사가 뭔지 보여 주마.

66666년 만에 환생한 흑마법사
3.12 (116)

강대했던 흑마법사 디아블로 볼피르. 12신의 계략에 당해 억겁 속에 봉인된다. 그로부터 66666년이 흐르고 강대했던 흑마법사가 다시금 이 땅에 강림한다! "응애!" 웰턴 백작의 갓 태어난 장남으로.

1년차 만렙 매니저
3.57 (58)

[독점연재]연예계 미다스의 손, 정윤호.1년 차 매니저로 회귀하다.거칠 것 없는 '1년 차 만렙 매니저'의 삶은, 이제부터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