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속에서 빛을 찾아 헤매는 윈터러와는 분위기가 완전 다름. 놀라울 정도로 유쾌한 모험활극
읽으면 읽을수록 왜 이 이걸 이제야 알았을까 후회만 남는
Sf 스릴러 판타지의 정석같은 책.
중반부에 힘이 빠지긴 하지만 의외로 볼만함. 요즘은 sf가 점점 많이 나오는듯.
세월의 돌, 룬의 아이들보다는 조금 아쉬운...아마 태탑을 쓰면서 배운 경험치로 데모닉이 나온게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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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어둠속에서 빛을 찾아 헤매는 윈터러와는 분위기가 완전 다름. 놀라울 정도로 유쾌한 모험활극
읽으면 읽을수록 왜 이 이걸 이제야 알았을까 후회만 남는
Sf 스릴러 판타지의 정석같은 책.